전국 원자력발전소 현황
원자력발전소는 우라늄 핵분열에서 얻은 열로 증기를 만들어 발전하는 시설로, 국내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다섯 개 본부(부지)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석탄·LNG 발전소와 달리 굴뚝 자동측정(TMS) 대상이 아니어서 이 사이트의 실시간 배출 축은 비고, 대신 부지 주변 환경방사선 감시와 운영허가·계속운전·해체 같은 규제 절차가 기록의 중심입니다. 호기별 설계수명 만료, 사용후핵연료 저장, 신규 부지 선정처럼 지역에 오래 남는 쟁점을 부지 단위로 정리합니다. 시설곁에는 이 유형 8곳의 위치·진행 상태·주변현황을 공식 출처와 함께 기록하며, 등재는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아래 수치는 등재 시설 기준으로 자동 집계됩니다.
등재 시설
8곳
운영 중
5곳
추진 중
3곳
백지화·폐쇄
0곳
전기 용량이 확인된 등재 시설 8곳 합계 약 32,350MW(계획·건설 단계의 계획 용량 포함) — 시설별 수치는 각 상세 페이지에 출처와 함께 있습니다.
시도별 분포
등재 시설이 가장 많은 시도는 경북(4곳)이며, 부산(2곳)·울산(1곳)·전남광주(1곳) 순입니다.
시도명을 누르면 지역별 시설 목록으로 이동합니다. 표기·상태 구분과 데이터 출처 안내는 발전소 전체 현황 페이지의 안내 절에 있습니다(전 유형 공통).
자주 묻는 질문
국내 원자력발전소는 몇 곳이고 어디에 있나요?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영하는 원자력발전소 부지는 고리(부산 기장)·새울(울산 울주)·월성(경주)·한빛(영광)·한울(울진) 다섯 곳입니다. 이 부지들에 상업운전 이력이 있는 원자로 26기가 가동 또는 정지 상태에 있고, 영구정지된 호기가 2기(고리 1호기·월성 1호기), 건설·시운전 중인 호기가 4기(새울 3·4호기, 신한울 3·4호기) 있습니다. 2026년 6월에는 신규 대형 원전 2기(영덕)와 소형모듈원자로 1기(기장)의 후보부지가 선정됐습니다. 시설곁에는 부지 단위로 8곳을 등재하고(가동 중 5곳·추진 단계 3곳), 호기 구성은 각 상세의 개요에 둡니다.
실시간 배출 현황이 원자력발전소에는 왜 비어 있나요?
원자력발전소는 연료를 태우지 않아 대기환경보전법의 굴뚝 자동측정기기(TMS) 부착·공개 대상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가 다른 발전소에서 수집하는 실시간 배출 자료가 없고, 대신 부지 주변 환경방사선을 사업자와 원자력안전위원회·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상시 감시해 공개합니다. 시설곁에는 한수원이 공개하는 부지 주변 실시간 방사선량을 5분 간격으로 수집해 감시망이 있는 부지 상세에 표시하고, 공식 공개 창구 링크도 함께 안내합니다.
계속운전(수명연장)은 어떤 절차로 결정되나요?
원자로는 운영허가에 정해진 설계수명(30~40년)이 끝나면 정지해야 하고, 더 운전하려면 사업자가 주기적 안전성평가와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를 내고 주민 공람·공청회를 거쳐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운영변경허가(계속운전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고리 2호기는 2025년 11월 허가를 받아 2026년 4월 재가동했고, 고리 3·4호기와 한빛 1·2호기, 한울 1·2호기, 월성 2·3·4호기는 각각 심사 또는 의견수렴 단계에 있습니다. 진행 상황은 각 부지 상세의 절차와 타임라인에 기록합니다.
영구정지된 호기는 어떻게 되나요?
고리 1호기(2017년 영구정지)와 월성 1호기(2019년 영구정지)가 해당합니다. 영구정지 뒤에는 최종해체계획서 공람을 거쳐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해체 승인을 받고, 사용후핵연료 반출·설비 철거·부지 복원 순으로 해체가 진행됩니다. 고리 1호기는 2025년 6월 해체가 승인됐고(약 12년 소요 계획), 월성 1호기는 해체승인 심사가 진행 중입니다.
사용후핵연료는 어디에 저장돼 있나요?
지금은 전부 발전소 부지 안에 저장됩니다. 경수로 호기는 원자로 건물 옆 수조(습식)에, 월성 중수로 호기는 수조와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맥스터)에 보관합니다. 정부는 2023년 재산정에서 한빛 2030년·한울 2031년·고리 2032년 포화를 전망했고, 한수원은 부지 내 건식저장시설 건설을 추진하며 시설계획 초안 공람·설명회를 열고 있습니다. 부지 밖 처분시설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에 따른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은 무엇이고 우리 동네가 포함되나요?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에 따라 원전 반경 3~5km 는 예방적보호조치구역, 20~30km 는 긴급보호조치구역으로 시·도가 설정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승인합니다. 부산은 고리 기준 5km·28~30km, 울산은 새울·고리 기준 최대 30km 등 부지마다 값과 읍·면·동 목록이 다릅니다. 각 부지 상세의 개요에 구역을 적어 두었고, 시설곁에의 반경 5km 주변현황은 이 구역과 별개의 기준입니다.
신규 원전은 어디에 지어지나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5년 2월)에 대형 원전 2기(2037~2038년 목표)와 소형모듈원자로 실증 1기(2035년 목표)가 반영됐고, 한수원 부지선정평가위원회는 2026년 6월 17일 대형 원전 후보부지로 경북 영덕군, SMR 후보부지로 부산 기장군을 선정했습니다. 후보부지 선정은 시작 단계로,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환경영향평가·발전사업 허가·건설허가 등 여러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시설곁에는 두 곳을 계획 단계 시설로 등재해 남은 절차를 기록합니다.
원전 주변 지역은 어떤 지원을 받나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본지원사업·특별지원사업과 지방세인 지역자원시설세(원자력 발전량 기준)가 주된 재원입니다. 금액과 배분은 부지·연도마다 다르고, 계속운전이나 신규 건설을 둘러싼 논의에서 지원 규모가 자주 쟁점이 됩니다. 시설곁에는 공시·공고로 확인되는 수치만 각 부지의 쟁점 Q&A와 타임라인에 출처와 함께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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