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석탄화력발전소

삼척그린파워화력발전소

가동 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 옥원리 1028

개요

호기 구성
1,022MW×2기 (호기당 500MW급 순환유동층 보일러 2기+터빈 1기)[전기신문 2016-05-12]
사업자
한국남부발전(주) 삼척빛드림본부[뉴시스 2026-02-26 — 현행 사업소 명칭]
주 연료
유연탄(저열량탄, 순환유동층 보일러)[전기신문 2016-05-12]
폐지·전환 계획
1호기는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 낙찰에 따라 2028년 상업운전 개시일부터 15년간 암모니아 20% 혼소로 전환하는 절차가 진행 중[경향신문 2024-12-02]

주변현황 — 집계 수치

시설 기준 반경1km2km5km
어린이집01· 51· 5
유치원01· 81· 8
초등학교01· 361· 36
중학교01· 231· 23
고등학교01· 241· 24
거주 인구(격자 한계)1,000명3,000명

본 사이트가 공공 표준데이터로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운영 중 시설·공시 기준).

원천 데이터·기준 시점·참고 연구 자세히

학교: 전국초중등학교위치표준데이터(한국교육시설안전원, 기준일 2026-03-20, 운영 중)[공공데이터포털 원본] / 어린이집: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 '어린이집 기본정보'(2026-07 말일 기준, 운영 중만)[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 / 유치원: 유치원알리미 '일반현황'(2025년 2차(10월) 공시, 공시 기준)[유치원알리미]
'· N명'은 반경 내 시설의 재원·재학 인원 합계 — 공시 기준일 값(수시 변동)이며, 인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설(명칭 변경·미공시 등)은 합계에서 제외됩니다. 초·중·고 학생수: 학교알리미 '학년별·학급별 학생수'(2025년 공시)[학교알리미 공개용데이터 (공공누리 제1유형)]
거주 인구: 국가데이터처 SGIS 1km 격자 인구(2024년 등록센서스 기반)를 반경과 겹치는 면적 비율로 안분한 추정값(천 단위 반올림). 반경 1km 는 격자보다 작아 제공하지 않으며, 2024년은 격자 단위 최신 공표분입니다(새 통계 공표 시 자동 반영).[SGIS 격자 통계 및 경계 (공공데이터포털)]
반경은 시설 대표 좌표 기준 직선거리이며, 경계(±수십 m)의 시설은 포함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정보: 주변 영향 범위는 확정된 단일 수치가 없습니다 — 소각시설을 조사한 국내 연구(서울)는 공간적 영향범위를 500~600m 로 보고했고, 법률상 지원 대상 '주변지역'은 반경 5km 원이 걸치는 읍·면·동 전체입니다(발전소주변지역법 §2). 연구가 다루지 않은 범위는 '영향 없음'이 아니라 아직 측정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최규일·김홍배 2023, 폐기물 소각시설의 공간적 영향범위에 관한 연구 (KCI)][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국가법령정보센터)]

주변현황은 집계 수치만 제공합니다 — 개별 아파트 단지·자산 정보는 다루지 않습니다.

실시간 배출 현황

이 기간에는 게시된 측정값이 없습니다 — 다른 기간을 선택하면 과거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 굴뚝 자동측정기기(TMS) 공개값(CleanSYS)을 30분 주기로 자체 수집한 시계열입니다. 수치는 30분 평균 실시간 속보치로 측정기기 상태·보정에 따라 확정 통계와 다를 수 있으며, 표준산소 보정 농도(ppm·mg/S㎥)라 배출 총량과는 다릅니다. 사업장 전체의 연 단위 확정 총량은 아래 '연간 확정 배출량' 표에 있습니다. 출처: CleanSYS (한국환경공단)

이 수치를 읽는 기준 자세히

2026-07-19 수집 개시. 원천이 유량을 공개하지 않아 배출 총량(유량 반영)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기간 평균·집계 평균은 측정값이 게시된 시간 기준입니다 — 가동하지 않은 시간이 평균을 낮추지 않습니다. 선이 끊긴 구간은 측정값 대신 ‘기기점검’ 등 상태가 게시되었거나 게시가 없던 시간입니다 — 끊긴 시각에 마우스를 올리면 상태 원문 또는 ‘게시 없음’이 표시되며, 없는 값은 이어 그리지 않습니다. 표의 ‘가동 확인’은 전체 기간 중 측정값으로 가동이 확인된 시간의 비율입니다(같은 배출구의 어느 항목이든 측정값이 있으면 가동으로 셈). 기기점검 등으로 확인할 수 없던 시간(‘미상’)은 가동으로 세지 않으므로, 실제 가동은 이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확인된 하한). 게시가 기간의 90%에 못 미치면 ‘자료 부족’, 가동도 정지도 확인되지 않으면 ‘확인 불가’로 표시합니다. 발전소 전력·난방 수요에 따라 가동이 달라, 짧은 기간의 값을 연간 가동률로 볼 수 없습니다.

가동 리듬 — 최근 45

시간대 구분 없이 상시 가동이 확인됩니다 (평균 100%)

0시6시12시18시

월별 가동 — 수집 전 기간 기준 (3개월 관측)

1월4월7월10월

막대는 그 시간대·요일·달에 가동이 확인된(어느 배출구든 측정값이 게시된) 30분 슬롯의 비율입니다. 발전소 전력·난방 수요에 따라 가동이 달라지므로 시간대·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시간대·요일은 최근 45일, 월별은 수집 전 기간 기준이며 해가 쌓이면 같은 달끼리 합산됩니다. 아직 관측이 없는 달은 빈 칸이고, 축적이 쌓일수록 정확해집니다.

연간 확정 배출량 — 사업장 전체 · 2017~2025년 · 단위: 톤/년

연도합계먼지황산화물질소산화물
202563446289299
202450044217239
20231,135116369650
20221,458111492856
20211,45796744617
20202,1151028871,126
20192,7091336581,917
20183,5431659252,453
20171,308851431,080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사업장 단위로 확정 공개하는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입니다 (공개 원단위 kg/년을 톤으로 환산해 표시, 합계는 항목 합 — 값에 마우스를 올리면 kg 원값). 30분 단위 실시간 속보치와 달리 검증·확정을 거친 통계라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는 그 연도에 공개값이 없는 항목입니다. 다음 연도분은 이듬해 6월경 공개되며, 공개되는 대로 반영합니다.

쟁점 Q&A

궁금한 점과 양측 주장을 문답으로 정리합니다. 확인된 사실미확정 사항을 구분하며, 출처 없는 항목은 싣지 않습니다.

삼척빛드림본부 1·2호기는 언제까지 가동하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환경단체들은 석탄에 암모니아를 섞어 태우는 방식이 탄소중립 방향과 맞지 않고 화력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할 뿐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남부발전은 2024년 수소발전 입찰시장 낙찰을 근거로 2028년부터 15년간 암모니아 혼소 상업운전을 하는 일정을 추진하고 있다.

확인된 사실

1호기는 2016년 12월 16일, 2호기는 2017년 6월 13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비교적 최근 설비다. 2025년 2월 확정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4~2038)은 2024~2036년 노후 석탄 28기를 폐지·LNG 전환하고, 2037~2038년 설계수명 30년이 도래하는 12기를 양수·수소전소·암모니아 혼소 등 무탄소 전원으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정부는 별도로 2040년 석탄발전 전면 폐지를 목표로 제시했으며, 가동 중인 61기 중 40기를 2038년까지 폐지하고 나머지 21기는 공론화를 거쳐 세부 폐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미확정

삼척빛드림본부 1·2호기의 구체적인 폐지 시점은 현재 공개된 계획에 개별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2040년 폐쇄 목표와 잔여 설계수명을 어떻게 조정할지는 이후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석탄전환 로드맵에서 정해질 예정이다.

이 발전소는 어떤 설비이고, 삼척블루파워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주민·반대 측 주장

확인된 주장 없음

사업자·찬성 측 주장

남부발전은 세계 최대 용량급 순환유동층(CFBC) 보일러를 적용해 기존 발전소에서 쓰지 않던 저열량탄을 연료로 쓰면서 초임계압 기술로 효율을 확보했다고 설명한다.

확인된 사실

강원 삼척시 원덕읍 삼척로 734(호산리 일원 약 260만㎡)에 자리한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는 유연탄 1·2호기 각 1,022MW, 합계 2,044MW 규모다. 1,000MW급 터빈 1기에 500MWe급 순환유동층 보일러 2기를 묶은 '2 in 1(Dual)' 병렬방식이 적용됐다. 2011년 1월 공사에 착수해 그해 6월 10일 종합발전단지 착공식을 열었고 총 공사비는 착공 당시 계획 기준 3조 2,000억원이었다(남부발전은 1·2호기 총 사업비를 3조 8,000억원으로 소개한다). 부지에는 소내 태양광(6.59MW, 2019년 8월 준공)과 소수력(1.666MW×2, 2017년 9월)도 함께 있다(남부발전 발전설비현황 기준). 건설 당시 명칭은 삼척그린파워(삼척그린파워건설본부)이며 운영 조직명은 삼척발전본부를 거쳐, 2021년 7월 남부발전 사업소 명칭 공모에서 '빛드림본부'가 선정되면서 삼척빛드림본부가 됐다.

미확정

명칭 변경의 정확한 시행일은 확인되지 않았다(2021년 7월 말~8월 초 사이). 굴뚝자동측정기기(CleanSYS) 등 일부 공공 시스템에는 '삼척발전본부'라는 이름으로 게시되어 있어 자료마다 표기가 다를 수 있다. 한편 삼척시 적노동·맹방 일원의 삼척블루파워는 민간이 건설·운영하는 별개의 석탄화력 사업장으로,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와 소유·위치·설비가 모두 다르다. '삼척화력'이라는 표현이 쓰인 자료는 어느 사업장을 가리키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석탄재와 발전폐수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확인된 주장 없음

사업자·찬성 측 주장

남부발전은 삼척빛드림본부를 석탄재를 쌓아두는 회처리장(회사장)이 없는 국내 유일의 발전소라고 소개하며, 발생한 석탄재를 전량 즉시 재활용하고 발전폐수도 외부로 배출하지 않고 전량 해수담수화설비로 보내 재사용한다고 설명한다. 저탄장은 옥외형이 아닌 옥내형을 채택했다고 밝히고 있다.

확인된 사실

2022년 8월 보도 기준 석탄재는 연간 약 50만톤(2021년) 규모로 발생하며 삼척에코건자재를 통해 재활용된다고 소개됐다. 순환유동층 보일러는 노 내 체류시간이 길어 연소로에 탈황제(석회석)를 직접 주입해 연소 중 탈황이 가능하고, 연소 온도가 낮아 질소산화물 발생이 억제되는 특성이 있다. 이 때문에 별도의 대형 탈황·탈질설비 없이도 배출 농도를 규제치 이하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사업자 설명이다. 남부발전은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21년 대비 약 30%(200만톤) 줄이겠다는 목표와 우드펠릿 혼소를 함께 제시했다.

미확정

2024~2026년 기준 실제 대기오염물질 배출 농도, 석탄재 재활용률, 온배수 배출·활용 실적에 대한 최근 공식 집계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건설 당시 소개된 이산화탄소·온배수를 이용한 미세조류 배양 기술의 현재 운영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암모니아 혼소 전환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기후솔루션 등 시민사회단체는 사업비가 2022년 약 400억원에서 2025년 말 1,520억원으로 약 3.8배 늘었고, 핵심 연료였던 사우디 SAN-6 블루암모니아 사업이 최종투자결정에 이르지 못했으며, 정부가 2025년 10월 석탄-암모니아 혼소 입찰을 중단했는데도 삼척그린파워만 남았다는 점을 들어 사업 재검토와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남부발전은 1개 호기에 암모니아를 20% 혼소하면 연간 약 140만톤(CO2)의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고,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 암모니아 발전 기반을 구축해 건설 표준화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취지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확인된 사실

이 사업은 2024년 수소발전 입찰시장에서 낙찰돼 2028년부터 15년간 상업운전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삼성물산은 남부발전과 약 1,400억원 규모의 수소화합물 저장·하역·송출 인프라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고 완공 목표는 2027년 7월이다. 2026년 5월 기준 발전설비 개조 EPC 계약 일정은 3월에서 10월로 7개월, 암모니아 조달 시점은 2027년 11월에서 2028년 11월로 1년, 시운전·준공은 2027년 7월에서 2028년 5월로 10개월 미뤄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부터 청정수소 입찰에서 석탄-암모니아 혼소를 제외하되 2024년 낙찰분인 삼척그린파워 사업은 추진되는 것으로 정리했다.

미확정

암모니아 연료 공급 계약 체결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삼성물산이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그린암모니아 활용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으나 대체 공급원 확정 여부, 최종 사업 존폐와 추가 일정 변경 가능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발전소 인근 학교와 주민의 안전은 어떻게 관리되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일부 지역 보도와 주민들은 호산초등학교와 원덕고등학교가 발전소에서 직선거리로 약 390~406m 떨어져 있다는 점을 들어, 암모니아 누출 시의 독성과 수소의 폭발 위험, 상용화 초기 기술이라 설비 부식·연소 불안정성·질소산화물 관련 안전 데이터가 충분히 축적되지 않았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남부발전은 '수소화합물 혼소설비 인프라 구매' 사업의 안전점검 수행기관 모집공고를 냈고, 부사장이 건설 현장을 찾아 공정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며 위험요인의 사전 제거와 작업 환경 지침 준수를 강조했다. 수소 인프라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 시설로 규정하고 건설 단계부터의 품질 관리를 주문했다.

확인된 사실

'수소화합물 혼소설비 인프라 구매' 사업 기간은 2024년 4월부터 2027년 7월까지다. 삼척빛드림본부는 2026년 2월 24일 유관기관과 '위험성평가 Review 워크숍'을 열었고, 2026년 7월 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전국 본선에서 제조(기타)대기업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2025년 11월에는 발전소 인근 산불, 석탄취급설비 화재, 저탄장 자연발화 등을 상정한 유관기관 합동 재난훈련을 실시했다.

미확정

암모니아 저장·하역 설비에 대한 정량적 위험도 평가 결과와 인근 학교·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명·협의 절차의 구체적 내용은 공개 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사업장 내 중대재해 발생 이력에 관해서도 이번 조사에서는 확인된 사실이 없다.

3·4호기 예정지였던 빈 부지에는 무엇이 들어서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확인된 주장 없음

사업자·찬성 측 주장

남부발전은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부의 데이터센터 지역 분산 정책에 부응하고, 동해안 송전제약으로 생기는 잉여전력을 데이터센터에 공급함으로써 안정적 매출과 신규 수익을 만들 수 있다고 본다.

확인된 사실

삼척빛드림본부는 당초 3·4호기와 복합화력을 더해 총 5,000MW 규모의 발전단지로 조성하는 2단계 구상이 있었고, 1·2호기 준공 무렵 약 125만㎡의 3·4호기 부지 기반시설까지 조성됐으나 유휴 상태로 남았다. 삼척시와 남부발전은 2025년 3월 13일 이 부지에 '아·태지역 클라우드 파크' 데이터센터 집적화 단지를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척시는 데이터센터 6개소 유치를 목표로 하며 연간 274억여원의 지방세와 480여명 규모의 고용 효과를 전망했고, 산업단지 부지로 기반정비만 마치면 즉시 착공이 가능하고 수열·해수에너지로 냉각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을 이점으로 들었다. 별도로 국토교통부 사업을 통해 삼척 남부발전 부지에 4,000㎥(280톤)급 액체수소 저장·하역 실증터미널과 하루 5톤 규모 수소액화플랜트를 2028년 착공, 2034년 실증 완료 목표로 짓는 계획이 2026년 2월 공개됐다(국비 2,668억원).

미확정

데이터센터 입주기업과 착공 시점, 실제 조성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액체수소 실증터미널의 세부 부지 위치가 삼척빛드림본부 부지 내인지도 관련 보도에 명시되지 않았다.

발전소가 지역에 남기는 것은 무엇인가요?

주민·반대 측 주장

확인된 주장 없음

사업자·찬성 측 주장

남부발전은 삼척빛드림본부를 강원권 전력계통 안정화의 핵심 발전소로 설명하며, 지역 맞춤형 상생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확인된 사실

남부발전은 삼척시·공공기관·지역 자활기관과 함께 원덕읍에 'ECO 에너지 안전지원센터'를 열고 원덕읍 거주 만 60세 이상 14명을 채용해, 지역 독거노인·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주거환경 개선과 생활안전 돌봄 활동을 한다고 남부발전은 설명한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 나눔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학습환경 개선 사업도 진행 중이다. 2026년 8월 7일에는 김준동 사장이 현장경영에 나서 폭염에 따른 발전소 취약부 보완 계획, 전반적 운영체계, 잦은 기동·정지에 따른 발전설비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미확정

삼척시가 이 사업장으로부터 거두는 지역자원시설세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의 연도별 규모, 그리고 향후 석탄발전 축소 시 지역 세수·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지자체의 구체적 대응 계획은 이번 조사에서 확인하지 못했다.

타임라인 — 추진 경과

  1. 2026년 6월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청정수소 입찰에서 석탄-암모니아 혼소를 제외하되 2024년 낙찰된 삼척그린파워 사업은 유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2040년 석탄발전 폐쇄 목표에 맞춘 조치로, 2025년까지의 낙찰 물량과 2026년 개설 물량은 포함된다. 환경단체는 혼소가 화력발전소 수명을 연장할 뿐이라며 반대하고 있다.

    [MBC 강원영동 2026-06-10]
  2. 2026년 5월 19일

    삼척그린파워 암모니아 혼소 설비 개조 EPC 계약이 3월에서 10월로 7개월 미뤄진 사실이 보도됐다.

    암모니아 조달 시점은 2027년 11월에서 2028년 11월로, 시운전·준공은 2027년 7월에서 2028년 5월로 연기됐다. 암모니아 버너 안정성 검증을 위한 추가 시험이 진행 중이다.

    [경향신문 2026-05-19]
  3. 2026년 4월 15일

    시민사회단체들이 삼척 암모니아 혼소 사업의 철회를 촉구하는 보도자료를 냈다.

    2025년 10월 정부가 석탄-암모니아 혼소를 '2040 석탄발전 폐쇄' 정책과 배치된다고 보고 입찰을 중단했는데도 2024년 낙찰 사업인 삼척그린파워만 남아 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기후솔루션 보도자료 2026-04-15]
  4. 2026년 3월 24일

    기후솔루션이 연료 조달 전제가 흔들렸다며 삼척그린파워 석탄-암모니아 혼소 사업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삼성물산의 사우디 SAN-6 블루암모니아 사업이 목표 시점(2024년 4분기)을 넘기도록 최종투자결정에 이르지 못했고, 인프라 사업비는 2022년 약 400억원에서 2025년 말 1,520억원으로 늘었다고 지적했다.

    [기후솔루션 보도자료 2026-03-24]
  5. 2026년 2월 28일

    국토교통부 사업으로 삼척 남부발전 부지에 액체수소 저장·하역 실증터미널을 짓는 계획이 공개됐다.

    4,000㎥(280톤)급 저장·하역 실증터미널과 하루 5톤 규모 수소액화플랜트를 2028년 착공해 2034년 실증 완료하는 목표. 국비 2,668억원이 배정됐다.

    [에너지신문 2026-02-28]
이전 경과 7건 더보기
  1. 2026년 2월 27일

    남부발전 부사장이 삼척빛드림본부 저탄장과 수소화합물 인프라설비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공사 진행 상황과 공정별 안전관리 체계를 살피고 위험요인의 사전 제거와 작업 환경 지침 준수를 강조했다. 협력사 소통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베타뉴스 2026-02-27]
  2. 2025년 3월 13일

    삼척시와 남부발전이 삼척빛드림본부 유휴부지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4호기 예정지였던 유휴부지에 '아·태지역 클라우드 파크'라는 데이터센터 집적화 단지를 조성하는 구상. 동해안 송전제약으로 생기는 잉여전력을 데이터센터에 공급하는 방안이 협력 항목에 포함됐다.

    [에너지코리아 2025-03-14]
  3. 2022년 8월 23일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발전폐수 무방류·석탄재 전량 재활용 등을 자사 환경설비 운영 방식으로 소개했다.

    사업자 설명에 따르면 폐수는 전량 해수담수화설비로 보내 재사용하고, 연소로에 석회석을 직접 주입해 연소 중 탈황을 한다. 석탄재를 쌓아두는 회사장이 없는 국내 유일 발전소로 2021년 기준 연 50만톤을 재활용한다고 밝혔고, 2030년까지 탄소 배출 30%(200만톤) 감축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이들 수치의 독립적인 검증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에너지경제신문 2022-08-23]
  4. 2022년 7월 13일

    남부발전이 삼척그린파워에 암모니아 20% 혼소용 3만톤급 저장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기금 240억원을 투입해 2022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하역부두·인수설비·저장설비를 갖춘다는 계획. 1개 호기 20% 혼소 시 연간 약 140만톤(CO2)의 온실가스 감축을 기대한다고 제시했다.

    [THE GURU 2022-07-13]
  5. 2017년 6월 13일

    2호기가 상업운전에 들어가면서 삼척그린파워 1·2호기 건설이 마무리됐다.

    2호기는 2017년 2월 17일 최초 계통병입 후 약 4개월간 신뢰도 운전을 거쳤다. 종합준공 목표 시점은 2017년 6월이었다.

    [강원도민일보 2017-06-14]
  6. 2016년 12월 16일

    삼척그린파워 1호기가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1,022MW×2기(총 2,044MW, 유연탄) 구성으로, 1,000MW급 터빈 1기에 500MW급 순환유동층 보일러 2기를 묶은 '2 in 1(Dual)' 병렬방식이 적용됐다.

    [일렉트릭파워 2016-12-18]
  7. 2011년 6월 10일

    삼척그린파워 종합발전단지 착공식이 강원 삼척시 원덕읍 호산리 현장에서 열렸다.

    1단계 설비용량 2,000MW 규모로, 총 공사비는 3조 2,000억원. 공사는 2011년 1월부터 본격 착수했고 당시 준공 예정 시점은 2015년 12월이었다.

    [지식경제부 보도자료(KDI 경제정책 시계열서비스) 2011-06-10]

조치·개선 이력

등록된 조치·개선 이력이 아직 없습니다. 평가서 보완, 설비 개선, 협약 등이 확인되면 출처와 함께 기록합니다.

진행 중 절차 일정

등록된 절차 일정(공람·설명회·공청회)이 아직 없습니다 — 지난 추진 과정의 경과는 타임라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람 의견 제출·정보공개청구 등 제도 참여 방법은 제도 참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련 뉴스

  • 기후부, 삼척그린파워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 추진 예고

    MBC 강원영동 · 2026년 6월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40년 석탄발전 폐쇄 목표에 맞춰 올해부터 청정수소 입찰에서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을 빼기로 했으나, 2025년까지의 낙찰 물량과 2026년 개설 물량은 포함하기로 하면서 2024년 수소발전 입찰시장에서 낙찰된 삼척그린파워 사업은 추진될 전망이라는 보도. 환경단체들은 이 방식이 탄소중립 방향과 맞지 않고 화력발전소 수명을 연장할 뿐이라며 반대하고 있어 추진 과정에서 마찰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 정부가 밀던 '암모니아 혼소발전' 곳곳서 차질…일정 줄줄이 연기

    경향신문 · 2026년 5월 19일

    암모니아 혼소발전 사업 전반의 지연을 다루면서 삼척그린파워 사례를 구체적으로 짚은 기사. 발전설비 개조 EPC 계약 일정이 당초 3월에서 10월로 7개월 미뤄졌고, 암모니아 조달 시점도 2027년 11월에서 2028년 11월로 1년 늦춰졌다. 착공은 이듬해 7월로, 시운전과 준공 시점은 2027년 7월에서 2028년 5월로 10개월 연기됐다. 암모니아 버너의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1차 시험 외에 추가 시험이 진행 중이라는 내용도 담겼다.

  • 석탄 연명 논란 삼척 혼소사업, 연료 전제부터 흔들

    환경일보 · 2026년 3월 24일

    삼척그린파워 암모니아 혼소사업의 연료 조달 전제가 흔들린다는 지적을 다룬 기사. 이용우 의원실 자료를 근거로, 핵심 공급처로 꼽힌 삼성물산의 사우디 SAN-6 블루암모니아 사업이 목표 시점이던 2024년 4분기를 넘기도록 최종투자결정에 이르지 못했고 판매처 미확보와 경제성 부족이 이유로 제시됐다고 전했다. 삼성물산이 인도 릴라이언스의 그린암모니아 활용도 검토 중이며, 인프라 사업비는 2022년 약 400억원에서 2025년 말 1,520억원으로 늘었다고 짚었다.

  • 삼척에 액체수소 저장‧하역 실증터미널 구축…2034년

    에너지신문 · 2026년 2월 28일

    국토교통부의 글로벌 액체수소 공급 인프라 건설 기술개발 사업으로 삼척 남부발전 부지에 4,000㎥(280톤)급 액체수소 저장·하역 실증터미널과 하루 5톤 규모 수소액화플랜트를 짓는다는 보도. 2028년 착공해 2034년 실증 완료를 목표로 하며 국비 2,668억원이 투입된다. 이미 산업단지로 조성돼 기반 시설이 갖춰진 입지라는 점이 선정 배경으로 제시됐다. 기사에 삼척빛드림본부라는 명칭이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

  •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현장 안전경영 행보...에너지 공급 안정 및 상생 강화

    베타뉴스 · 2026년 2월 27일

    박영철 남부발전 부사장이 삼척빛드림본부를 찾아 저탄장 운영 현황과 수소화합물 인프라설비 건설 현장을 점검한 내용. 공사 진행 상황과 공정별 안전관리 체계를 살피면서 위험요인의 사전 제거와 작업 환경 지침 준수를 강조했고, 수소 인프라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핵심 시설로 규정하며 건설 단계부터의 품질 관리 중요성을 언급했다. 협력사 소통 간담회를 열어 현장 근무 애로사항을 듣고 품질관리 고도화 방안을 공유했다.

  •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유휴부지 내 데이터센터 조성 나선다

    에너지코리아 · 2025년 3월 14일

    남부발전과 삼척시가 2025년 3월 13일 삼척빛드림본부 유휴부지 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는 보도. 박상수 삼척시장과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입주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지원정책 발굴, 환경·에너지 정책에 부합하는 전력 공급방안 확보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부발전은 동해안 송전제약으로 생기는 잉여전력을 데이터센터에 공급해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삼척시, 아-태지역 클라우드 파크 조성사업 본격화

    강원일보 · 2025년 3월 11일

    삼척시가 원덕읍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3·4호기 부지를 활용해 데이터센터 6개소를 유치하는 '아-태지역 클라우드 파크' 사업을 추진한다는 보도. 해당 부지는 유휴 상태로 남아 있어 기반정비 공사만 마치면 곧바로 착공할 수 있고, 발전소와 가까워 전력 조달과 수열·해수에너지를 이용한 냉각비 절감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연간 274억여원의 지방세와 480여명 규모의 고용 효과를 전망했으며, 3월 13일 남부발전과 협약 체결을 예고했다.

  •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환경·에너지 안보를 선도하다"

    에너지경제신문 · 2022년 8월 23일

    삼척빛드림본부의 환경설비 운영 방식을 소개한 현장 기사. 발전폐수를 외부로 내보내지 않고 전량 해수담수화설비로 보내 재사용하며, 유동층 보일러 특성상 연소로에 석회석을 직접 넣어 연소 중 탈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석탄재를 쌓아두는 회사장이 없는 국내 유일 발전소로, 2021년 기준 연 50만톤 규모의 석탄재를 재활용한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21년 대비 약 30%(200만톤) 줄이겠다는 목표도 제시됐다.

  • 남부발전, 240억원 규모 삼척그린파워 암모니아 발전 인프라 구축

    THE GURU · 2022년 7월 13일

    남부발전이 삼척그린파워 부지에 암모니아 20% 혼소발전용 3만톤급 저장 인프라를 짓겠다고 밝힌 초기 보도. 정부기금 240억원을 들여 2022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하역부두·인수설비·저장설비를 갖춘다는 계획이었다. 1개 호기에 암모니아를 20% 섞어 태울 경우 온실가스를 연간 약 140만톤(CO2 기준) 줄일 수 있다는 기대치와, 국내 석탄화력 암모니아 발전의 건설 표준화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목표가 함께 제시됐다.

  • 삼척 그린파워 2호기 상업운전 돌입

    강원도민일보 · 2017년 6월 14일

    한국남부발전 삼척발전본부가 삼척그린파워 2호기의 상업운전 개시를 알린 기사. 2호기는 그해 2월 17일 최초 계통병입 뒤 약 4개월간 신뢰도 운전을 거쳐 6월 13일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정격출력은 1,022MW이며, 500MWe급 대용량 순환유동층 보일러 2기와 1,000MW급 터빈 1기를 짝지은 조합 방식이라는 설비 구성이 소개됐다. 본부장은 순환유동층 저열량탄 설비가 2,000MW급으로 상용화된 첫 사례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새 보도·공고 여부는 주기적으로 자동 확인해 검수 후 반영합니다 — 마지막 확인 2026년 8월 27일.

이 시설 정보에 오류나 빠진 내용이 있나요? 제보하기 — 아는 만큼만 적어 주시면 공식 자료로 확인해 반영합니다.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