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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발전소
가동 중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831
개요
- 호기 구성
- 500MW×7기(2~8호기)+1,050MW×2기(9·10호기)+IGCC 380MW×1기[한국서부발전 발전운영 현황]
- 사업자
-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한국서부발전 발전운영 현황]
- 주 연료
- 유연탄(1기는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한국서부발전 발전운영 현황]
- 상업운전 개시
- 1995-06[전기신문 2025-12-31 — 1호기 기준]
- 폐지·전환 계획
-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2호기 2026년·3호기 2028년·4호기 2029년·5·6호기 2032년 폐지 후 LNG 전환이 반영돼 있으며, 1호기는 2025년 12월 발전을 종료[산경e뉴스 2026-01-05]
주변현황 — 집계 수치
| 시설 기준 반경 | 1km | 2km | 5km |
|---|---|---|---|
| 어린이집 | 0곳 | 0곳 | 0곳 |
| 유치원 | 0곳 | 0곳 | 0곳 |
| 초등학교 | 0곳 | 0곳 | 0곳 |
| 중학교 | 0곳 | 0곳 | 0곳 |
| 고등학교 | 0곳 | 0곳 | 0곳 |
| 거주 인구 | —(격자 한계) | 1,000명 미만 | 1,000명 미만 |
본 사이트가 공공 표준데이터로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운영 중 시설·공시 기준).
원천 데이터·기준 시점·참고 연구 자세히
학교: 전국초중등학교위치표준데이터(한국교육시설안전원, 운영 중)[공공데이터포털 원본] / 어린이집: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 '어린이집 기본정보'(운영 중만)[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 / 유치원: 유치원알리미 '일반현황'(공시 기준)[유치원알리미]
'· N명'은 반경 내 시설의 재원·재학 인원 합계 — 공시 기준일 값(수시 변동)이며, 인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설(명칭 변경·미공시 등)은 합계에서 제외됩니다. 초·중·고 학생수: 학교알리미 '학년별·학급별 학생수'[학교알리미 공개용데이터 (공공누리 제1유형)]
거주 인구: 국가데이터처 SGIS 1km 격자 인구(2024년 등록센서스 기반)를 반경과 겹치는 면적 비율로 안분한 추정값(천 단위 반올림). 반경 1km 는 격자보다 작아 제공하지 않으며, 2024년은 격자 단위 최신 공표분입니다(새 통계 공표 시 자동 반영).[SGIS 격자 통계 및 경계 (공공데이터포털)]
반경은 시설 대표 좌표 기준 직선거리이며, 경계(±수십 m)의 시설은 포함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정보: 주변 영향 범위는 확정된 단일 수치가 없습니다 — 소각시설을 조사한 국내 연구(서울)는 공간적 영향범위를 500~600m 로 보고했고, 법률상 지원 대상 '주변지역'은 반경 5km 원이 걸치는 읍·면·동 전체입니다(발전소주변지역법 §2). 연구가 다루지 않은 범위는 '영향 없음'이 아니라 아직 측정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최규일·김홍배 2023, 폐기물 소각시설의 공간적 영향범위에 관한 연구 (KCI)][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국가법령정보센터)]
주변현황은 집계 수치만 제공합니다 — 개별 아파트 단지·자산 정보는 다루지 않습니다.
실시간 배출 현황
이 기간에는 게시된 측정값이 없습니다 — 다른 기간을 선택하면 과거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 굴뚝 자동측정기기(TMS) 공개값(CleanSYS)을 30분 주기로 자체 수집한 시계열입니다. 수치는 30분 평균 실시간 속보치로 측정기기 상태·보정에 따라 확정 통계와 다를 수 있으며, 표준산소 보정 농도(ppm·mg/S㎥)라 배출 총량과는 다릅니다. 사업장 전체의 연 단위 확정 총량은 아래 '연간 확정 배출량' 표에 있습니다. 출처: CleanSYS (한국환경공단)
이 수치를 읽는 기준 자세히
2026-07-19 수집 개시. 원천이 유량을 공개하지 않아 배출 총량(유량 반영)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기간 평균·집계 평균은 측정값이 게시된 시간 기준입니다 — 가동하지 않은 시간이 평균을 낮추지 않습니다. 선이 끊긴 구간은 측정값 대신 ‘기기점검’ 등 상태가 게시되었거나 게시가 없던 시간입니다 — 끊긴 시각에 마우스를 올리면 상태 원문 또는 ‘게시 없음’이 표시되며, 없는 값은 이어 그리지 않습니다. 표의 ‘가동 확인’은 전체 기간 중 측정값으로 가동이 확인된 시간의 비율입니다(같은 배출구의 어느 항목이든 측정값이 있으면 가동으로 셈). 기기점검 등으로 확인할 수 없던 시간(‘미상’)은 가동으로 세지 않으므로, 실제 가동은 이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확인된 하한). 게시가 기간의 90%에 못 미치면 ‘자료 부족’, 가동도 정지도 확인되지 않으면 ‘확인 불가’로 표시합니다. 발전소는 전력·난방 수요에 따라 가동이 달라, 짧은 기간의 값을 연간 가동률로 볼 수 없습니다.
가동 리듬 — 최근 45일
시간대 구분 없이 상시 가동이 확인됩니다 (평균 100%)
월별 가동 — 수집 전 기간 기준 (3개월 관측)
막대는 그 시간대·요일·달에 가동이 확인된(어느 배출구든 측정값이 게시된) 30분 슬롯의 비율입니다. 발전소는 전력·난방 수요에 따라 가동이 달라지므로 시간대·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시간대·요일은 최근 45일, 월별은 수집 전 기간 기준이며 해가 쌓이면 같은 달끼리 합산됩니다. 아직 관측이 없는 달은 빈 칸이고, 축적이 쌓일수록 정확해집니다.
연간 확정 배출량 — 사업장 전체 · 2015~2025년 · 단위: 톤/년
| 연도 | 합계 | 먼지 | 황산화물 | 질소산화물 |
|---|---|---|---|---|
| 2025 | 7,761 | 283 | 4,245 | 3,234 |
| 2024 | 6,858 | 209 | 3,623 | 3,026 |
| 2023 | 7,671 | 282 | 3,982 | 3,407 |
| 2022 | 8,437 | 300 | 3,894 | 4,243 |
| 2021 | 8,087 | 292 | 3,508 | 4,287 |
| 2020 | 6,661 | 226 | 3,119 | 3,316 |
| 2019 | 10,792 | 344 | 4,821 | 5,627 |
| 2018 | 14,993 | 625 | 6,749 | 7,619 |
| 2017 | 20,341 | 645 | 8,723 | 10,973 |
| 2016 | 25,803 | 643 | 9,714 | 15,446 |
| 2015 | 35,320 | 907 | 13,086 | 21,328 |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사업장 단위로 확정 공개하는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입니다 (공개 원단위 kg/년을 톤으로 환산해 표시, 합계는 항목 합 — 값에 마우스를 올리면 kg 원값). 30분 단위 실시간 속보치와 달리 검증·확정을 거친 통계라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는 그 연도에 공개값이 없는 항목입니다. 다음 연도분은 이듬해 6월경 공개되며, 공개되는 대로 반영합니다.
쟁점 Q&A
궁금한 점과 양측 주장을 문답으로 정리합니다. 확인된 사실과 미확정 사항을 구분하며, 출처 없는 항목은 싣지 않습니다.
태안화력은 언제까지 가동하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기후위기충남행동·충남환경운동연합 등은 충남이 오랫동안 석탄화력의 대기오염과 온실가스 부담을 져 온 만큼 2호기는 예정대로 2026년 말 폐지해야 한다며, 폐지 연장 건의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충남도는 대체 발전소 준공이 늦어진 만큼 지역 일자리와 상권을 보호할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며 2호기 폐지 시기를 2027년 말로 1년 늦춰 달라고 건의했다. 서부발전은 1호기 폐지를 마쳤고 이후 폐지 계획도 안정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확인된 사실
1호기는 2025년 12월 31일 오전 11시 30분께 발전을 종료했다(1995년 6월 상업운전 개시, 30년 6개월 가동). 정부 계획상 나머지 폐지 예정 시점은 2호기 2026년 12월, 3호기 2028년 12월, 4호기 2029년 12월, 5·6호기 2032년 12월, 7·8호기 2037년 12월이다. 1,050MW급 9·10호기는 현재 폐지 대상에 포함돼 있지 않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026년 7월 말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2호기 폐지 연장을 건의했다.
미확정
2호기 폐지 시기 1년 연장 건의에 대한 정부의 최종 결정은 2026년 8월 현재 공개되지 않았다. 9·10호기의 장기 운영 종료 시점도 확정되지 않았다.
발전소가 폐지되면 그 자리에 무엇이 들어서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태안화력폐쇄대책위원회 등은 폐지 일정은 확정됐는데 태안 안에 이를 대체할 산업이나 국가 주도 전환 사업이 사실상 없다며 '무대책 폐쇄'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체 LNG 발전소가 태안이 아닌 다른 지역에 지어지는 점도 지적한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서부발전은 태안을 '지역상생형 청정에너지 개발단지'로 전환하겠다며, 폐지 호기의 송전계통과 부두 등 기존 기반시설을 해상풍력에 연계하고 주민이 투자자로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재생에너지 모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폐지 호기의 대체 LNG 발전소는 태안이 아닌 다른 지역에 건설되고 있다(1호기 대체는 경북 구미, 2호기 대체는 충남 공주 등). 2026년 7월 8일 서부발전·뷔나에너지·CIP가 태안 해역 500MW 해상풍력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고, 폐지된 1호기의 여유 송전계통 연계와 발전소 내 소형 부두의 유지·보수 거점 전환이 계획에 포함됐다. 서부발전은 태안권 1.4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조성 구상도 밝혔다. 2026년 4월 23일 태안발전본부에서 협력사·주민·고용노동부 등 40여 명이 참여한 제4차 에너지전환 공동대응 전담조직 회의가 열렸다. 4호기 폐쇄와 관련해서는 아산 장재리 LNG 열병합발전소(한국서부발전-JB 컨소시엄)가 전기위원회 제305차(2024-10-25) 허가에서 '대체하는 석탄 및 LNG 발전소 폐지 이후 상업운전 가능' 조건을 받았고, 언론 보도는 이 사업을 태안 4호기 폐쇄에 따른 대체 발전원으로 설명했다. 다만 장재리 사업은 2024년 11월 사업허가 이후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인 추진 단계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에 인근 주민의 반대 의견이 접수됐고 천안시의회는 2026년 3월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미확정
해상풍력 준공 목표 시점은 보도에 따라 2029년과 2030년으로 엇갈린다. 3~8호기 폐지 이후 해당 부지의 구체적 활용 방안과 사업 주체는 확정되지 않았다. 허가 조건의 '대체하는 발전소'를 태안 4호기로 명시한 허가 문서 원문은 공개되지 않았다 — 4호기 특정은 언론 보도 기준이다.
석탄재와 폐수, 온배수는 어떻게 처리되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회처리장에서 날리는 석탄재 먼지와 관련한 민원이 제기돼 왔고, 지역에서는 매립 구역 관리와 저감 조치를 지역주민·지자체에 투명하게 설명해 달라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서부발전은 회처리장 포화율이 높아 매립과 재활용을 병행하고 있으며, 2024년 초 함초·라이그라스 등 염생식물을 파종했으나 염분 농도로 생육이 어려워 이후 구획 분할과 임시 복토 후 식생 방식으로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굴뚝자동측정기기(TMS) 13개로 실시간 농도를 측정하고 약 150개 배출시설을 정기 자가측정한다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서부발전은 태안 1~8호기에 증발농축공법을 적용한 탈황폐수 무방류 시스템을 2021년 4월 준공해 운영 중이다. 저탄장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5~8호기 옥내화는 2026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회처리장 관리는 발전소 운영 종료 시점까지 이어져야 하는 과제로 서부발전 자체 자료에 명시돼 있다.
미확정
태안 회처리장의 잔여 매립 용량과 연도별 석탄재 재활용률, 폐지 이후 회처리장 사후관리 계획은 공개된 최신 수치를 확인하지 못했다. 온배수 방류량과 인근 해역 영향에 대한 최근 조사 결과도 확인되지 않았다.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는 얼마나 나오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충남환경운동연합 등은 태안화력이 전국 석탄화력 중 온실가스 배출 1위이고 5·6호기의 대기오염물질 원단위 배출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돈다며, 환경설비가 개선될 때까지 가동을 멈추거나 조기 폐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서부발전은 5·6호기 환경설비 성능개선을 시행 중이며 목표 성능으로 황산화물 25ppm, 질소산화물 15ppm, 먼지 5mg/S㎥를 제시했다. 대기환경설비 관련 개선 공사도 별도로 발주해 진행해 왔다.
확인된 사실
충남환경운동연합의 정보공개 청구 자료 기준 2025년 태안화력 온실가스 배출량은 2291만1213톤으로 전국 석탄화력 중 가장 많았고, 충남 전체가 전국 석탄화력 배출의 58.8%를 차지했다. 2023년 기준으로도 5·6호기 대기오염물질 원단위 배출량이 전국 평균의 약 3배라는 분석이 제기된 바 있다. 태안 5·6호기 환경설비 개선 공사는 2023년 8월 약 905억 원 규모로 계약돼 2025년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됐다.
미확정
5·6호기 환경설비 성능개선 준공 이후 실제 배출 저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개 자료는 찾지 못했다.
안전 사고 이후 무엇이 바뀌었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노동계는 2018년 사고 이후 법과 제도가 바뀌었지만 원·하청 구조와 정비업무 외주화가 그대로 남아 2025년 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며, 직접고용 합의의 이행 시한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정부와 발전사는 사고 직후 컨베이어 운전업무 등의 2인 1조 작업을 위해 긴급 안전인력을 투입했고, 2026년 협의체 합의에 따라 경상정비 하도급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대상 노동자를 직접고용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확인된 사실
2018년 12월 11일 하청 노동자 사망 사고 이후 같은 달 산업안전보건법이 전부개정돼 위험작업 도급이 제한되고 벌칙이 강화됐다. 2019년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는 연료·환경설비 운전 및 경상정비 노동자의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첫 번째 개선안으로 권고했다. 2023년 12월 7일 대법원은 원청 전 사장에 대한 무죄를 확정했고, 원·하청 임직원 10명은 유죄가 확정됐으나 실형은 없었다. 2025년 6월 2일 종합정비동에서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가 숨진 뒤 2025년 8월 13일 구성된 정부·대책위 협의체가 2026년 1월 31일 활동을 마치며 경상정비 하도급 원칙적 금지에 합의했고, 2026년 2월 한전KPS가 재하청 노동자 593명 직접고용 방침을 밝혔다. 2025년 12월 9일에는 IGCC 설비 화재로 협력업체 직원 2명이 다쳤다.
미확정
직접고용 전환 이행 시한(화력 2026년 5월 말) 준수 여부에 대해서는 미이행 지적이 제기됐으며, 최종 이행 결과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5년 12월 IGCC 화재의 정확한 원인도 공개되지 않았다.
폐지가 진행되면 태안 지역경제와 세수는 어떻게 되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태안군의회는 서부발전이 태안을 떠날 경우 지방세의 44%에 해당하는 연간 약 260억 원의 세수가 사라지고 발전소·협력업체 종사자 3000여 명이 지역을 떠나게 된다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태안 유치와 정의로운 전환 보장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서부발전은 '일자리 상실 없는 전환'을 원칙으로 인력을 재배치하고, 노동조합·CIP와 석탄화력 인력의 해상풍력 분야 전환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맺어 향후 2년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충청남도 노동전환지원센터가 2025년 10월 펴낸 보고서 기준, 태안군 화력발전 관련 종사자는 2676명으로 지역 전체 종사자의 9.6%, 발전 관련 세수는 335억 원으로 지방세의 31.8%이다. 태안군은 국도 38호선 해상교량·고속도로·철도망 등 기반시설 투자, 서부발전 본사 태안 존치, 폐지 지역 차등전기요금제 도입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2026년 8월 3일 태안군의회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고, 8월 20일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태안 1호기 인력 129명은 2025년 10월 발표된 계획에 따라 전원 재배치 대상이 됐다.
미확정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입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특별법 시행 이후 태안에 배정될 구체적 지원 규모와 대체산업 유치 성과, 차등전기요금제 도입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
태안 부지의 수소·암모니아 전환 사업은 어디까지 왔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국회에 제출된 서부발전 자료를 분석한 보도에서는 9·10호기 암모니아 혼소에 설비 5825억 원, 연료비 연 3272억 원이 들어 2030~2047년 총 3조971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돼, 비용과 실효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서부발전은 2030년까지 태안 9·10호기에 20% 암모니아 혼소를 적용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히면서도, 혼소 계획은 배출 저감 방안 가운데 하나로 아직 검토 단계라는 입장을 함께 밝혔다. IGCC 합성가스를 정제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개발도 진행해 왔다.
확인된 사실
태안발전본부에는 국내 첫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380MW 설비가 2016년 8월 준공돼 운영 중이며, 이는 석탄 기력 1~10호기와 별도 설비이다. 태안군 차원의 전환 사업으로는 2025년 4월 23일 태안군·한국가스기술공사 등 5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고 태안읍 인평리 일원에 2028년까지 170억 원을 투입해 연 360톤 규모 블루수소 생산기지를 조성하기로 했으며, 이는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대체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미확정
암모니아 혼소의 실제 도입 시기, 연료 조달 방식, 최종 투자 결정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블루수소 생산기지의 착공·준공 시점도 확인되지 않았다.
타임라인 — 추진 경과
2026년 8월 20일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노동자 고용안정과 전직 지원, 협력업체 사업 재편, 기반시설 재활용, 대체산업 육성을 국가가 지원하도록 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5년마다 국가 기본계획을, 시·도지사가 매년 지역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규정했다.
[아주경제 2026-08-20]2026년 7월 8일
서부발전이 뷔나에너지·CIP와 태안 해역 500MW 해상풍력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폐지된 태안 1호기의 여유 송전계통을 활용하고 발전소 내 소형 부두를 유지·보수 거점으로 전환하는 구상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서부발전은 태안권 전체에 1.4GW 규모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단계적으로 조성한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아시아경제 2026-07-08]2026년 2월 10일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 합의에 따라 한전KPS가 경상정비 재하청 노동자 593명을 직접고용하기로 했다.
협의체는 2025년 8월 13일 활동을 시작해 2026년 1월 31일 종료했고, 발전공기업과 계약하는 경상정비 업무의 하도급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데 합의했다. 전환 시한은 화력 5월 말, 원자력 6월 말로 제시됐다.
[경향신문 2026-02-10]2025년 12월 31일
태안화력 1호기가 30년 6개월 만에 발전을 종료했다.
오전 11시 30분께 발전이 정지됐으며 누적 발전량은 약 11만8000GWh로 집계됐다. 서부발전은 같은 날 에너지 전환 기념식을 열었고, 지역 대책위는 대체산업 없는 폐지라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전기신문 2025-12-31]2025년 12월 9일
태안발전본부 IGCC 설비에서 폭발음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해 협력업체 직원 2명이 다쳤다.
열교환기 보온·버너 교체 작업 중 오후 2시 43분께 신고가 접수됐고, 소방 당국이 인력 7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오후 4시 32분께 완전 진화했다. 부상자 2명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국경제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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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태안 1호기 근무 인력 129명 전원 재배치 계획을 발표했다.
서부발전 소속 65명은 구미 LNG발전소로, 협력업체 소속 64명은 태안 내 다른 석탄 호기로 배치하는 내용이다. 같은 자료에서 태안 1~8호기의 정부 계획상 폐지 시점(1호기 2025년 12월, 2호기 2026년 12월, 3호기 2028년 12월, 4호기 2029년 12월, 5·6호기 2032년 12월, 7·8호기 2037년 12월)이 제시됐다.
[경향신문 2025-10-10]2025년 6월 2일
태안발전본부 종합정비동에서 협력업체 소속 정비 노동자 1명이 작업 중 사고로 숨졌다.
노동계는 2인 1조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고 다단계 하도급 구조가 배경이라고 지적했으며, 이 사고를 계기로 정부·대책위가 참여하는 협의체가 구성됐다.
[경향신문 2025-06-04]2024년 7월 29일
태안 9·10호기 암모니아 혼소 추진 비용이 국회 제출 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서부발전이 국회에 낸 자료 기준 설비 비용 5825억 원, 연료비 연 3272억 원으로, 2030~2047년 운영 기간 총액이 약 3조971억 원으로 추산됐다. 정부의 혼소 대상 발전기는 초기 24기에서 2024년 6월 10기로 줄었다.
[에너지신문 2024-07-29]2023년 12월 7일
대법원이 2018년 사고와 관련해 기소된 원청 전 사장에 대한 무죄를 확정했다.
함께 기소된 원·하청 임직원 10명은 유죄가 확정됐으나 실형은 없었다. 검찰은 2020년 원·하청 관계자 14명을 재판에 넘겼다.
[법률신문 2023-12-07]2018년 12월 11일
태안화력에서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가 석탄 운송용 컨베이어벨트 점검 중 사고로 숨졌다.
이 사고는 같은 달 산업안전보건법 전부개정으로 이어져, 위험작업 도급이 제한되고 위반 시 벌칙이 강화됐다. 2019년에는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가 연료·환경설비 운전 및 경상정비 노동자의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첫 번째 권고로 제시했다.
[단비뉴스 시사용어 '태안화력 사망사고']2016년 8월 1일
국내 첫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 설비 380MW가 태안발전본부에 준공됐다.
IGCC는 태안발전본부 소속이지만 석탄 기력 1~10호기와는 별도 설비로 운영된다. 이듬해 2017년 6월 10호기(1,050MW)가 준공되면서 태안발전본부는 석탄 1~10호기 6,100MW(500MW×8 + 1,050MW×2) 체제를 갖췄다. 이 밖에 소수력 7.2MW와 태양광 설비가 함께 운영된다.
[한국서부발전 발전운영 설비현황]1995년 6월 1일
태안화력 1호기(500MW)가 준공돼 태안발전본부 석탄화력 가동이 개시됐다.
같은 해 12월 2호기, 1997년 3월 3호기와 8월 4호기 등 500MW급 표준 석탄화력이 순차 준공됐다.
[전기저널 2021-05-07 (석탄화력발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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