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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발전소
가동 중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외리 1344
개요
- 전기 용량
- 5,080MW[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발전현황 — 1~6호기 합계]
- 호기 구성
- 800MW×2기(1·2호기) + 870MW×4기(3~6호기), 총 6기[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발전현황]
- 사업자
-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소개]
- 주 연료
- 유연탄[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발전현황]
- 상업운전 개시
- 2004-07[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연혁 — 1호기 준공]
- 폐지·전환 계획
- 1·2호기는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2034년 폐지 후 LNG 전환이 반영됐고, 인천시는 2030년으로 앞당길 것을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인천투데이 2026-03-26]
주변현황 — 집계 수치
| 시설 기준 반경 | 1km | 2km | 5km |
|---|---|---|---|
| 어린이집 | 1곳· 3명 | 1곳· 3명 | 1곳· 3명 |
| 유치원 | 0곳 | 0곳 | 1곳· 10명 |
| 초등학교 | 0곳 | 1곳· 147명 | 1곳· 147명 |
| 중학교 | 0곳 | 0곳 | 1곳· 118명 |
| 고등학교 | 0곳 | 0곳 | 1곳· 103명 |
| 거주 인구 | —(격자 한계) | 1,000명 | 5,000명 |
본 사이트가 공공 표준데이터로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운영 중 시설·공시 기준).
원천 데이터·기준 시점·참고 연구 자세히
학교: 전국초중등학교위치표준데이터(한국교육시설안전원, 기준일 2026-03-20, 운영 중)[공공데이터포털 원본] / 어린이집: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 '어린이집 기본정보'(2026-07 말일 기준, 운영 중만)[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 / 유치원: 유치원알리미 '일반현황'(2025년 2차(10월) 공시, 공시 기준)[유치원알리미]
'· N명'은 반경 내 시설의 재원·재학 인원 합계 — 공시 기준일 값(수시 변동)이며, 인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설(명칭 변경·미공시 등)은 합계에서 제외됩니다. 초·중·고 학생수: 학교알리미 '학년별·학급별 학생수'(2025년 공시)[학교알리미 공개용데이터 (공공누리 제1유형)]
거주 인구: 국가데이터처 SGIS 1km 격자 인구(2024년 등록센서스 기반)를 반경과 겹치는 면적 비율로 안분한 추정값(천 단위 반올림). 반경 1km 는 격자보다 작아 제공하지 않으며, 2024년은 격자 단위 최신 공표분입니다(새 통계 공표 시 자동 반영).[SGIS 격자 통계 및 경계 (공공데이터포털)]
반경은 시설 대표 좌표 기준 직선거리이며, 경계(±수십 m)의 시설은 포함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정보: 주변 영향 범위는 확정된 단일 수치가 없습니다 — 소각시설을 조사한 국내 연구(서울)는 공간적 영향범위를 500~600m 로 보고했고, 법률상 지원 대상 '주변지역'은 반경 5km 원이 걸치는 읍·면·동 전체입니다(발전소주변지역법 §2). 연구가 다루지 않은 범위는 '영향 없음'이 아니라 아직 측정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최규일·김홍배 2023, 폐기물 소각시설의 공간적 영향범위에 관한 연구 (KCI)][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국가법령정보센터)]
주변현황은 집계 수치만 제공합니다 — 개별 아파트 단지·자산 정보는 다루지 않습니다.
실시간 배출 현황
이 기간에는 게시된 측정값이 없습니다 — 다른 기간을 선택하면 과거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 굴뚝 자동측정기기(TMS) 공개값(CleanSYS)을 30분 주기로 자체 수집한 시계열입니다. 수치는 30분 평균 실시간 속보치로 측정기기 상태·보정에 따라 확정 통계와 다를 수 있으며, 표준산소 보정 농도(ppm·mg/S㎥)라 배출 총량과는 다릅니다. 사업장 전체의 연 단위 확정 총량은 아래 '연간 확정 배출량' 표에 있습니다. 출처: CleanSYS (한국환경공단)
이 수치를 읽는 기준 자세히
2026-07-19 수집 개시. 원천이 유량을 공개하지 않아 배출 총량(유량 반영)은 계산할 수 없습니다. 기간 평균·집계 평균은 측정값이 게시된 시간 기준입니다 — 가동하지 않은 시간이 평균을 낮추지 않습니다. 선이 끊긴 구간은 측정값 대신 ‘기기점검’ 등 상태가 게시되었거나 게시가 없던 시간입니다 — 끊긴 시각에 마우스를 올리면 상태 원문 또는 ‘게시 없음’이 표시되며, 없는 값은 이어 그리지 않습니다. 표의 ‘가동 확인’은 전체 기간 중 측정값으로 가동이 확인된 시간의 비율입니다(같은 배출구의 어느 항목이든 측정값이 있으면 가동으로 셈). 기기점검 등으로 확인할 수 없던 시간(‘미상’)은 가동으로 세지 않으므로, 실제 가동은 이보다 높을 수 있습니다(확인된 하한). 게시가 기간의 90%에 못 미치면 ‘자료 부족’, 가동도 정지도 확인되지 않으면 ‘확인 불가’로 표시합니다. 발전소는 전력·난방 수요에 따라 가동이 달라, 짧은 기간의 값을 연간 가동률로 볼 수 없습니다.
가동 리듬 — 최근 45일
시간대 구분 없이 상시 가동이 확인됩니다 (평균 99%)
월별 가동 — 수집 전 기간 기준 (3개월 관측)
막대는 그 시간대·요일·달에 가동이 확인된(어느 배출구든 측정값이 게시된) 30분 슬롯의 비율입니다. 발전소는 전력·난방 수요에 따라 가동이 달라지므로 시간대·계절에 따라 달라집니다 — 시간대·요일은 최근 45일, 월별은 수집 전 기간 기준이며 해가 쌓이면 같은 달끼리 합산됩니다. 아직 관측이 없는 달은 빈 칸이고, 축적이 쌓일수록 정확해집니다.
연간 확정 배출량 — 사업장 전체 · 2015~2025년 · 단위: 톤/년
| 연도 | 합계 | 먼지 | 황산화물 | 질소산화물 |
|---|---|---|---|---|
| 2025 | 4,173 | 127 | 2,446 | 1,600 |
| 2024 | 4,295 | 140 | 2,578 | 1,577 |
| 2023 | 4,215 | 128 | 2,495 | 1,592 |
| 2022 | 4,572 | 128 | 2,580 | 1,864 |
| 2021 | 6,690 | 171 | 3,715 | 2,804 |
| 2020 | 7,512 | 170 | 4,202 | 3,140 |
| 2019 | 8,855 | 189 | 4,948 | 3,717 |
| 2018 | 9,383 | 194 | 5,315 | 3,874 |
| 2017 | 9,917 | 267 | 5,573 | 4,078 |
| 2016 | 9,972 | 255 | 5,711 | 4,006 |
| 2015 | 10,015 | 329 | 5,675 | 4,011 |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사업장 단위로 확정 공개하는 연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입니다 (공개 원단위 kg/년을 톤으로 환산해 표시, 합계는 항목 합 — 값에 마우스를 올리면 kg 원값). 30분 단위 실시간 속보치와 달리 검증·확정을 거친 통계라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 ‘—’는 그 연도에 공개값이 없는 항목입니다. 다음 연도분은 이듬해 6월경 공개되며, 공개되는 대로 반영합니다.
쟁점 Q&A
궁금한 점과 양측 주장을 문답으로 정리합니다. 확인된 사실과 미확정 사항을 구분하며, 출처 없는 항목은 싣지 않습니다.
영흥화력은 언제까지 가동되고, 호기별 폐지·전환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인천 지역사회와 환경단체는 1·2호기 폐지 시점을 2034년에서 2030년으로 앞당길 것을 요구해왔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인천시가 2024년 공약을 무탄소 전환으로 바꾸면서 탈석탄 정책이 후퇴했다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폐쇄 로드맵을 담은 공식 입장을 시민 앞에 밝히라고 요구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한국남동발전은 정부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단계적 전환을 준비한다는 입장이다. 무탄소 발전 전환 등에 대해서는 CHPS 재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입찰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야 하는 만큼 당장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제9차 전기본(2020~2034)에 1·2호기를 2034년 폐지하고 LNG로 전환하는 내용이 담겼다. 2025년 2월 확정된 제11차 전기본(2024~2038)은 1·2호기(1,600MW)를 2034년 폐지·LNG 전환 대상으로, 3·4호기는 2037~2038년 '양수·수소전소·암모니아 혼소 등 무탄소 위주 전환' 대상 12기에 포함하고, 3호기(870MW)는 2038년 폐지 후 금산양수(500MW)와 별도 대체 설비(370MW)로 대체하도록 명시했다(계획 43쪽·연도별 설비 표). 보도 기준으로 3·4호기는 2030년부터 석탄·암모니아 혼합 발전 전환이 거론된다. 인천시가 건의한 2030년 조기 폐쇄는 제10·11차 전기본에 반영되지 않았다.
미확정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6~2040)은 2025년 11월 수립에 착수했고, 초안 공개가 2026년 9~10월에서 '12월 이내'로 연기된 상태이다. 호기별 최종 폐지·전환 연도는 12차 전기본 확정 전까지 정해지지 않았다. 정부의 석탄화력 2040년 완전폐지 기조와 혼소 방식 배제 방침에 따라 기존 계획이 수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나, 수정 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발전소 부지에는 폐지 이후 무엇이 들어설 예정인가요?
주민·반대 측 주장
인천 시민사회 79개 단체는 2026년 7월 2일 기자회견에서 폐지 예정 석탄발전소를 SMR 부지로 전환하려는 시도는 용납될 수 없다며, 조기폐쇄 이후 전환 방향을 재생에너지와 수요관리, 노동자·지역주민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계획으로 세우라고 요구했다. 영흥면주민협의회 사무국장은 오랜 기간 대기오염 피해를 감내한 지역에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설비가 또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을 주민들이 가장 우려한다고 밝혔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영흥화력발전소 관계자는 현대건설과의 SMR 연구 업무협약이 석탄발전 유휴 인프라의 SMR 전환 가능성을 검토하는 기초 연구 단계일 뿐 영흥지역에 SMR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인천시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은 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확보가 중요해졌다며 영흥도를 미래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인천시는 2025년 9월 18일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영흥화력 무탄소 발전 전환과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 데이터센터·연료전지·R&D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로 구성된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골자이다. 대상 부지는 375만㎡ 규모로 시유지인 옛 에코랜드 부지 약 90만㎡, 석탄회처리장 141만㎡, 매립 예정 공유수면 145만㎡가 포함되며, 사업 기간은 2045년까지, 총사업비는 22조원 이상으로 추산됐다. 2026년 1월부터 약 6억원 규모 사전타당성 용역이 6개월 일정으로 진행 중이다. 남동발전은 2026년 6월 19일 현대건설과 석탄화력 연계 SMR 연구·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확정
사전타당성 용역 결과와 사업 추진 여부,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SMR 검토가 영흥 부지를 대상으로 구체화될지, 인천시가 이에 대해 어떤 공식 입장을 낼지도 확인되지 않았다.
석탄재와 온배수는 어떻게 처리되고 있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영흥도 주민들은 회처리장에서 날리는 재로 농작물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해왔고, 2018년에는 부녀회가 관리하던 배추밭이 날아든 재로 피해를 입으면서 천막농성이 벌어졌다. 재 반출을 위해 25톤 덤프트럭 120여 대가 새벽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섬을 오가 생활 피해가 크다는 주장도 나왔다. 옹진군 영흥도·자월도 주민들은 온배수 배출로 해수 온도가 변해 어업 피해를 본다며 2018년부터 보상을 요구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남동발전은 1회처리장 매립을 2025년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배수와 관련해서는 2022년 3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1개월간 어업피해조사 용역을 진행한 뒤 피해를 인정하고 보상금 지급을 결정했다. 발전본부는 과거 배추밭 석탄재 피해에 대해 공식 사과한 바 있다.
확인된 사실
회처리장은 영흥면 외리에 전체 164만㎡ 규모로 조성돼 있고, 그중 1회처리장이 142만1,359㎡로 86%를 차지한다. 2022년 9월 기준 1회처리장 매립률은 91%로 포화 상태로 보도됐다. 온배수의 경우 2024년 10월 9일 남동발전이 옹진군 영흥도·자월도·승봉도·이작도 수역 어민에게 45억원을 보상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발전소 운영 20년 만의 첫 어업피해 인정이다. 인천 지역 5개 발전사의 온배수 배출량은 연평균 약 65억톤으로 집계됐다.
미확정
1회처리장 매립 종료와 안정화 이후 부지 반환 여부, 반환 시점은 확인되지 않았다. 인천시와 주민은 매립 종료 후 안정화를 거쳐 돌려달라고 요구해왔다.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구상에 회처리장 141만㎡가 포함돼 있으나 활용 방식은 타당성 용역 결과에 달려 있다. 온배수 관리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성도 논의 단계이다.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환경설비 개선 공사는 어디까지 진행됐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은 남동발전이 약속한 환경개선 사업이 줄줄이 표류해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환경설비를 개선하는 것이 적절한지 아니면 재생에너지로 조기 전환해야 하는지를 논의할 때라고 지적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시공을 맡은 포스코이앤씨와 남동발전은 저탄장 옥내화 지연 사유로 착공 이후 자재비 상승과, 가동 중인 3·4·5·6호기용 석탄을 쌓아둔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점을 들었다. 1·2호기 환경설비개선은 기존 계약자의 자본잠식 문제로 계약을 해지한 뒤 새 사업자를 선정해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확인된 사실
영흥화력은 고효율 전기집진기, 배연탈황설비, 탈질설비를 갖추고 있다. 저탄장 옥내화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1년 5월부터 추진됐으며, 준공이 2024년 12월에서 2026년 7월로 미뤄지고 사업비는 2,080억원에서 2,484억원으로 늘었다(2024년 7월 기준 공정률 39.88%). 1·2호기 탈황·탈질·집진·통풍 설비 교체는 당초 2023년 1월 완료 예정이었으나 2023년 7월부터 중단됐고, 공정률 58.51%, 사업비는 2,135억원에서 2,438억원으로 증가했다. 남동발전은 1호기를 2021년 11월, 2호기를 2022년 2월 각각 가동 중단했으며, 그 결과 2022년 영흥화력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2021년 대비 2,118.899톤 감소(황산화물 1,135.308톤, 질소산화물 940.266톤, 먼지 42.957톤 감소)했다.
미확정
저탄장 옥내화 사업과 1·2호기 환경설비개선 공사의 실제 준공 여부, 1·2호기 재가동 시점은 최신 확인이 되지 않았다. 환경설비 교체 완료 시 초미세먼지 배출량이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으나 실측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폐지되면 지역 일자리와 지역경제는 어떻게 되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지역에서는 발전소 폐지가 협력업체 노동자 고용과 섬 지역 상권에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인천환경운동연합 등은 폐쇄와 함께 노동자·지역주민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계획이 함께 마련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인천시 관계자는 2024년 공약 변경 당시 친환경 연료 전환 방식이 폐쇄나 이전보다 일자리 감소와 지역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더 적다며, 무탄소를 추구하면서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영흥화력의 '정의로운 전환'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보도에 따르면 발전소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1,627명이며 이 중 남동발전 소속이 680명(41.7%), 자회사인 코엔서비스 소속이 238명(14.6%)이다. 1·2호기 폐지 시 해당 호기 협력업체 소속 노동자의 20~30%가 실업 등을 겪을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2026년 8월 20일 국회를 통과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안(대안)'은 폐지 2년 전 고용안정·지역경제 대책 수립 의무화, 노동자 재배치·교육훈련 보조금, 협력업체 사업전환 자금 지원, 대체산업 육성과 5년 단위 지원계획 수립을 담았고 재원으로 기후대응기금과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활용한다. 인천시는 영흥화력 폐쇄 추진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 연구용역을 진행한 바 있다.
미확정
특별법의 구체적 시행 시기와 하위 법령, 영흥화력에 적용될 지역별 시행계획의 내용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폐지 시점이 12차 전기본에서 확정되지 않아 고용·세수 영향의 규모와 시기도 정해지지 않았다.
암모니아 혼소 전환은 탈석탄으로 볼 수 있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환경단체는 암모니아 혼소가 20%의 암모니아를 쓰기 위해 나머지 80%의 석탄 사용을 계속하겠다는 뜻이므로 온실가스 감축이 아니라 석탄 사용의 연장이라고 비판하며, 영흥화력은 혼소 대신 신재생에너지 확대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남동발전은 혼소를 거쳐 수소 발전으로 넘어가는 단계적 전환 경로로 설명해왔다. 2024년 11월 22일 전기위원회 심의 당시 계획은 5·6호기를 2028년부터, 3·4호기를 2030년부터 혼소로 전환한 뒤 수소로 전환·운용한다는 것이었다.
확인된 사실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는 2024년 11월 22일 영흥 5호기의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사업 변경 안건을 조건부로 통과시켰으며, 조건은 주민 등으로 구성된 상생협의체 운영이다. 정부 차원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2023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USC급 보일러 암모니아 혼소발전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을 지원해 입열량 기준 혼소율 20% 이상 실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남동발전은 총 9.3GW(석탄 7,869MW 84.8%, LNG 922MW 9.9%, 신재생 488MW 5.3%) 포트폴리오를 수소 혼소·전소 3.7GW, 암모니아 혼소 4.1GW로 전환하는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미확정
2025년 11월 보도 시점에 정부의 혼소 방식 배제 방침이 거론되면서 기존 혼소 전환 계획의 수정 가능성이 제기됐다. 남동발전은 관련 입찰에서 낙찰되지 않아 재도전 방침을 밝힌 상태로, 영흥 호기별 혼소 실증의 실제 착수 여부와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
영흥화력의 설비 규모와 수도권 전력 공급에서의 비중은 어느 정도인가요?
주민·반대 측 주장
주민 반대 측은 한국전력통계 2026년판(2025년 실적)을 근거로, 영흥화력 발전량 21,893,857MWh를 서울·인천·경기 판매전력량 합 222,798,828MWh로 나누면 약 9.8%라며, 사업자가 말하는 '수도권 20%'는 수도권 전력 소비가 지금보다 적고 영흥 발전량이 많던 과거 연도에나 나올 수 있던 수치라고 주장한다. 또 1·2호기(1,600MW)가 환경설비 공사로 각각 2021년 11월·2022년 2월부터 멈춘 뒤에도 수도권 전력 수급에 문제가 없었으므로, 설비 축소가 수도권 공급 불안으로 이어진다는 우려는 실증적으로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한국남동발전은 영흥발전본부 1~6호기 5,080MW로 수도권 전력 사용량의 약 20%를 공급하며 국가 에너지 안보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확인된 사실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인천 옹진군 영흥면 외리)의 공식 발전현황에 따르면 호기 구성은 1호기 800MW(2004.07 준공), 2호기 800MW(2004.11), 3호기 870MW(2008.06), 4호기 870MW(2008.12), 5호기 870MW(2014.06), 6호기 870MW(2014.11)로 모두 유연탄을 사용하며 총 설비용량은 5,080MW이다. 같은 부지에서 태양광 8MW급, 풍력 46MW(ESS 15MW 포함), 냉각수를 활용한 해양소수력 12.6MW도 운영된다. 발전소는 1999년 9월 착공됐다. 영흥화력은 수도권 유일의 대용량 석탄화력발전소이며, 인천 지역 탄소배출량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전력통계 2026년판(2025년 실적) 기준 영흥 1~6호기 발전량은 21,893,857MWh(1·2호기 0, 3호기 5,395,007, 4호기 6,519,307, 5호기 5,617,070, 6호기 4,362,472MWh)로 인천 유연탄 발전량 전부에 해당한다(인천 유연탄 설비 5,080MW = 영흥). 같은 통계의 2025년 판매전력량은 서울 51,137,877·인천 26,344,736·경기 145,316,214MWh(합 222,798,828MWh)이며, 영흥 발전량을 수도권 판매전력량으로 나눈 단순 비율은 약 9.8%다(발전단 발전량과 판매단 전력량은 송배전 손실 등 기준이 달라 '공급 비중'의 근사치다). 1호기는 2021년 11월, 2호기는 2022년 2월부터 환경설비 개선 공사로 가동이 중단됐고 2025년 연간 발전량도 0이다.
미확정
사업자의 '약 20%'와 일부 보도의 '약 23%'는 산정 기준·기준 연도가 공개되지 않았다. 과거 어느 해에 20% 수준이었는지는 연도별 통계 대조가 필요해 확인되지 않았으며, 1·2호기 재가동 시점도 확인되지 않았다.
타임라인 — 추진 경과
2026년 8월 20일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안(대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폐지 2년 전 고용안정·지역경제 대책 수립을 의무화하고, 노동자 재배치·교육훈련 보조금과 협력업체 사업전환 자금을 지원하며, 대체산업 육성과 5년 단위 지원계획 수립 근거를 담았다. 재원은 기후대응기금과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활용한다. 발전소 기반시설 재활용 특례와 대체산업으로 에너지산업을 우선 고려하는 조항도 포함됐으며, 법은 2027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2026-08-20]2026년 6월 19일
남동발전이 현대건설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소형모듈원전(SMR) 연구 및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석탄화력발전소를 SMR 기반 설비로 전환하고 기존 부지와 송전망 등 인프라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내용이 담겼다. 발전소 관계자는 유휴 인프라의 전환 가능성을 살피는 기초 연구 단계일 뿐 영흥지역에 SMR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영흥면주민협의회와 인근 어촌계협의회는 지역에 새로운 부담을 떠넘기는 일이라며 반발했고, 7월 2일 인천 시민사회 79개 단체가 인천시청 앞에서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인일보 2026-07-02]2025년 12월 8일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이 시작되자 인천시가 영흥화력 조기 폐쇄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12차 전기본은 2026~2040년을 대상으로 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35 NDC와 석탄발전 폐지 등 국정과제를 반영할 방침을 밝혔다. 9차 전기본에는 1·2호기 2034년 폐지가 담겼으나 이를 2030년으로 앞당겨 달라는 지역사회 요구는 10·11차에 반영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염원이 담기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일보 2025-12-08]2025년 11월 6일
2035 NDC 방안 발표를 계기로 영흥화력의 폐쇄·전환 일정에 변화 조짐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당시 기준 계획은 1·2호기를 2036년까지 LNG 발전으로 전환하고 3·4호기는 2030년부터 석탄·암모니아 혼합 발전으로 전환하는 내용이었다. 정부의 석탄화력 2040년 완전폐쇄 기조와 혼소 방식 배제 방침으로 기존 계획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인천시 관계자는 최종안과 분야별 세부 계획이 나오면 그에 맞춰 감축 계획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경인일보 2025-11-06]2025년 9월 18일
인천시가 영흥화력 무탄소 발전 전환과 청정수소 생산시설을 축으로 하는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발표에는 영흥화력 무탄소 발전 전환 및 청정수소 생산시설 구축과 함께 데이터센터·연료전지·R&D센터·해상풍력 배후단지로 구성된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담겼다. 시는 9월까지 참여기관 간 업무합의서를 체결하고 10월 중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해 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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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가 영흥 5호기의 석탄·암모니아 혼소 발전사업 변경 안건을 조건부로 통과시켰다.
조건은 주민 등으로 구성된 상생협의체 운영이다. 당시 남동발전 계획은 5·6호기를 2028년부터, 3·4호기를 2030년부터 혼소로 전환한 뒤 수소 발전으로 넘어가는 방향이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해당 입찰 시장에서는 낙찰되지 않았다며 준비를 거쳐 이듬해 재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경인일보 2024-11-27]2024년 10월 9일
남동발전이 영흥화력 온배수 배출에 따른 어업 피해를 처음 인정하고 45억원 보상을 결정했다.
대상 수역은 옹진군 영흥도·자월도·승봉도·이작도이며, 2022년 3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1개월간 '온배수 영향 어업피해조사 용역'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온배수 배출로 해수 온도가 변해 어업 피해를 본다며 2018년부터 보상을 요구해왔다. 인천 지역 5개 발전사가 연평균 약 65억톤의 온배수를 인천 앞바다에 배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향신문 2024-10-09]2024년 9월 3일
인천시가 1·2호기 2030년 조기 폐쇄 공약을 '무탄소 연료 전환'으로 변경했다.
정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LNG 전환 시점이 2034년으로 제시되고 환경설비개선 사업이 지연되면서 2030년 조기 폐쇄가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변경된 공약은 2028년 5·6호기 암모니아 혼소, 2030년 3·4호기 확대, 2035년 1·2호기 수소 전소를 담았다. 시 관계자는 연료 전환 방식이 폐쇄나 이전보다 일자리 감소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고 설명했다.
[경인일보 2024-09-03]2024년 7월 29일
저탄장 옥내화와 1·2호기 환경설비개선 사업이 모두 지연 중인 사실이 국정 자료로 확인됐다.
저탄장 옥내화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21년 5월부터 추진됐으나 준공이 2024년 12월에서 2026년 7월로 미뤄졌고, 공정률 39.88%, 사업비는 2,080억원에서 2,484억원으로 늘었다. 1·2호기 탈황·집진·통풍 설비 교체는 2023년 7월부터 중단돼 공정률 58.51%에 머물렀고 사업비는 2,135억원에서 2,438억원으로 증가했다.
[한국일보 2024-07-29]2022년 9월 9일
영흥면 외리 석탄재 회처리장의 1회처리장 매립률이 91%에 이르러 포화 상태라는 점이 보도됐다.
전체 회처리장 164만㎡ 가운데 1회처리장은 142만1,359㎡로 86%를 차지한다. 재 반출을 위해 25톤 덤프트럭 120여 대가 매일 섬을 오가고, 겨울·봄철 바람 부는 날 재가 날린다는 주민 호소가 이어졌다. 2018년에는 부녀회가 관리하던 배추밭이 날아든 재로 피해를 입으면서 천막농성이 벌어졌다. 남동발전은 1회처리장 매립을 2025년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일보 2022-09-09]2020년 11월 28일
석탄회를 화물차에 싣던 화물노동자가 3.5m 높이 적재함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남동발전은 같은 해 12월 유족과 협의를 거쳐 후속조치를 확정했다. 상·하차 업무를 화물노동자에게 전가하지 못하도록 관리·감독하고, 석탄회 반출업무에 상시 4명이 근무하도록 안전인력을 충원하며, 반출 공정 안전매뉴얼 작성, 대기실 보호장구 비치, 추락방지설비 등 안전설비 보강, 2021년 상반기부터 발전소 내 구급차 운영과 응급구조사 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에너지신문 2020-12-16]2004년 7월 1일
영흥화력 1호기(유연탄 800MW) 준공으로 수도권 대형 석탄화력 가동이 시작됐다.
이후 2호기 800MW(2004.11), 3호기 870MW(2008.06)·4호기 870MW(2008.12), 5호기 870MW(2014.06)·6호기 870MW(2014.11)가 차례로 준공돼 1~6호기 총 5,080MW 체제가 됐다. 발전사는 이 설비로 수도권 전력 사용량의 약 20%를 공급한다고 밝히고 있다. 부지 내에는 태양광 8MW급, 풍력 46MW(ESS 15MW 포함), 냉각수를 활용한 해양소수력 12.6MW도 함께 운영된다.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발전현황]
조치·개선 이력
등록된 조치·개선 이력이 아직 없습니다. 평가서 보완, 설비 개선, 협약 등이 확인되면 출처와 함께 기록합니다.
진행 중 절차 일정
등록된 절차 일정(공람·설명회·공청회)이 아직 없습니다 — 지난 추진 과정의 경과는 타임라인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람 의견 제출·정보공개청구 등 제도 참여 방법은 제도 참여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접 시설
- 인천에코랜드(인천시 자체매립지) 조성사업
● 백지화 · 이 시설에서 1,901m
반경 3km 안의 등재 시설을 직선거리 기준으로 자동 표시합니다 — 같은 지역의 기존·신규 시설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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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탄화력 폐지 특별법' 바탕… 영흥도 발전 그린다
경인일보 · 2026년 8월 24일
국회를 통과한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이 내년 시행을 앞두면서, 영흥도의 전환 구상에 법적 뒷받침이 생겼다는 내용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발표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을 통해 청정수소 등 미래에너지 거점으로 바꾸겠다는 구상이며, 올해 3월 회처리장까지 포함한 타당성 용역에 착수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 전력수급기본계획이 나오면 이를 반영해 조성 계획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 [이슈추적] 영흥화력발전소 이번엔 SMR 전환?… 반발하는 영흥주민들
경인일보 · 2026년 7월 2일
한국남동발전이 6월 19일 현대건설과 '석탄화력발전소 연계 소형모듈원전(SMR) 연구 및 사업화'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영흥 주민·환경단체가 반발하고 있다는 보도. 협약에는 기존 부지와 송전망 등 인프라 활용 가능성 검토가 담겼다. 영흥면주민협의회 사무국장은 오랜 기간 대기오염 피해를 감내한 지역에 검증이 충분치 않은 설비가 또 들어올 우려를 제기했고, 발전소 측은 기초 연구 단계일 뿐 건설 추진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 영흥화력 폐쇄하랬더니 원전화?…인천시 입장은
경인방송 · 2026년 6월 29일
남동발전과 현대건설이 영흥화력 인프라를 활용한 SMR 도입을 공동 모색하면서 인천 환경단체가 시의 명확한 반대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는 보도. 기존 보일러를 SMR로 바꾸면 신축 대비 비용을 35%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 협약 배경으로 제시됐다. 기사는 올 하반기 수립될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1·2호기 조기 폐쇄가 반영될 가능성과 함께 부차적 내용이 붙을 수 있다는 관측을 전했다.
- 영흥화력 발전소 조기폐쇄, 지선 쟁점 되나
중부일보 · 2026년 5월 3일
석탄화력 관련 특별법 심사를 앞두고 영흥화력 조기폐쇄가 지방선거 의제로 부상했다는 보도. 인천시는 375만㎡ 부지에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와 첨단산업단지를 담은 영흥 미래에너지파크 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며 준공은 올해 8월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시가 2024년 공약을 무탄소 전환으로 바꾸며 탈석탄 정책이 후퇴했다며 12차 전기본에 앞서 공식 로드맵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 인천의 야심작 '영흥 미래에너지파크'...해상풍력·수소로 데이터센터 돌린다
경기일보 · 2026년 3월 11일
인천시가 옹진군 영흥도 375만㎡(약 113만평)에 데이터센터·수소 생산시설·해상풍력을 연계한 에너지-첨단산업 결합 단지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 총사업비는 22조원 이상으로 추산되며, 올해 1월부터 약 6억원 규모의 사전타당성 용역이 6개월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AI 산업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와 에너지 인프라 확보가 중요해졌다며 영흥도를 미래 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영흥화전 조기 폐쇄, 12차 전기본 반영 최선"
인천일보 · 2025년 12월 8일
정부가 2026~2040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자 인천시가 영흥화력 조기 폐쇄 반영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는 보도. 9차 전기본에는 1·2호기를 2034년 폐지하는 내용이 담겼고 지역사회는 이를 2030년으로 앞당길 것을 요구해왔으나 10·11차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염원이 담기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영흥화력 '단계적 폐쇄·전환' 변화조짐
경인일보 · 2025년 11월 6일
정부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방안을 발표하면서 인천 탄소배출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영흥화력의 폐쇄·전환 일정이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보도. 기존 계획은 1·2호기를 2036년까지 LNG 발전으로 전환하고 3·4호기는 2030년부터 석탄·암모니아 혼합 발전으로 바꾸는 내용이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CHPS 재공고 내용을 확인한 뒤 입찰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밝혔다.
- 영흥화력 "어민들에 45억 보상금 지급"···온배수 배출로 어업 피해 인정
경향신문 · 2024년 10월 9일
한국남동발전이 영흥화력 온배수 배출로 인한 어업 피해를 공식 인정하고 45억원을 보상하기로 했다는 보도. 발전소 운영 20년 만의 첫 피해 인정이다. 대상은 옹진군 영흥도·자월도·승봉도·이작도 수역이며, 2022년 3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21개월간 어업피해조사 용역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2018년부터 보상을 요구해왔고, 국회에서는 온배수 관리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 구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 영흥화력발전소 환경개선 사업 줄줄이 지연..."시민 피해"
한국일보 · 2024년 7월 29일
저탄장 옥내화 사업 준공이 2024년 12월에서 2026년 7월로 밀리고 공정률은 39.88%, 사업비는 2,080억원에서 2,484억원으로 늘었다는 보도. 1·2호기 탈황·집진·통풍 설비 교체 사업도 2023년 7월부터 중단돼 공정률 58.51%, 사업비는 2,135억원에서 2,438억원으로 증가했다.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약속한 환경개선 사업이 표류해 피해가 시민에게 돌아간다며 재생에너지 조기 전환 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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