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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허가 단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2133

이 시설은 아직 건설·가동 전입니다 — 환경영향평가 공람 등 의견을 낼 수 있는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제도 참여 안내

개요

전기 용량
500MW급 (전기위원회 심의 기준 499MW)[중도일보 2026-02-09][이투뉴스 2024-10-25]
열 용량
257.3Gcal/h[중도일보 2026-02-09]
사업자
한국서부발전(발전소 건설·운영) + JB(열 공급·지역냉난방)[이투뉴스 2024-10-25]
총사업비
9,518억 원[중도일보 2026-02-09]
준공 목표
2029년 말 준공 목표[중도일보 2026-02-09]

주변현황 — 집계 수치

시설 기준 반경1km2km5km
어린이집7· 22749· 1,749291· 9,332
유치원4· 6569· 1,48952· 6,026
초등학교2· 1,0926· 6,78739· 27,175
중학교04· 4,08319· 16,455
고등학교04· 5,25310· 11,228
거주 인구(격자 한계)81,000명423,000명

본 사이트가 공공 표준데이터로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 학교: 전국초중등학교위치표준데이터(한국교육시설안전원, 기준일 2026-03-20, 운영 중)[공공데이터포털 원본] / 어린이집: 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 '어린이집 기본정보'(2026-06 말일 기준, 운영 중만)[어린이집정보공개포털] / 유치원: 유치원알리미 '일반현황'(2026년 1차(4월) 공시, 공시 기준)[유치원알리미]
'· N명'은 반경 내 시설의 재원·재학 인원 합계 — 공시 기준일 값(수시 변동)이며, 인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설(명칭 변경·미공시 등)은 합계에서 제외됩니다. 초·중·고 학생수: 학교알리미 '학년별·학급별 학생수'(2026년 공시)[학교알리미 공개용데이터 (공공누리 제1유형)]
거주 인구: 국가데이터처 SGIS 1km 격자 인구(2024년 등록센서스 기반)를 반경과 겹치는 면적 비율로 안분한 추정값(천 단위 반올림). 반경 1km 는 격자보다 작아 제공하지 않으며, 2024년은 격자 단위 최신 공표분입니다(새 통계 공표 시 자동 반영).[SGIS 격자 통계 및 경계 (공공데이터포털)]
반경은 시설 대표 좌표 기준 직선거리이며, 경계(±수십 m)의 시설은 포함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 정보: 주변 영향 범위는 확정된 단일 수치가 없습니다 — 소각시설 연구(서울)는 500~600m, 미국의 신규 발전소 연구는 약 3.2km(2마일) 내 주택 가격·임대료 3~7% 하락, 열병합발전소 직접 연구(충남 내포신도시)는 가까울수록 주택 가격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고했습니다. 연구가 다루지 않은 범위는 '영향 없음'이 아니라 아직 측정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법률상 지원 대상 '주변지역'은 반경 5km 원이 걸치는 읍·면·동 전체입니다(발전소주변지역법 §2).[최규일·김홍배 2023, 폐기물 소각시설의 공간적 영향범위에 관한 연구 (KCI)][Davis 2011, The Effect of Power Plants on Local Housing Values and Rents (Rev. Econ. Stat.)][김태화·김은선·김정태 2025, 열병합 발전소가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 — 내포신도시 사례 (한국지역개발학회지)][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국가법령정보센터)]

발전소 반경 5km 안에 천안시 인구의 약 41%가 거주하고 초·중·고 42개교가 있다

천안아산신도시 열병합발전소 반대 대책위원회·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 (2026-02-26 천안시청 기자회견 발표)[내외일보 2026-02-26]

주변현황은 집계 수치만 제공합니다 — 개별 아파트 단지·자산 정보는 다루지 않습니다.

실시간 배출 현황

아직 가동 전인 시설(계획·허가·건설 단계)로 배출 데이터가 없습니다. 가동 후 실시간 공개 대상이 되면 이곳에 표시됩니다.

쟁점 Q&A

궁금한 점과 양측 주장을 문답으로 정리합니다. 확인된 사실미확정 사항을 구분하며, 출처 없는 항목은 싣지 않습니다.

이 발전소는 왜 짓겠다는 것이고, 동네엔 어떤 영향이 있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반대 대책위는 발전소 반경 5km 안에 천안시 인구의 약 41%가 거주하고 초·중·고 42개교가 있어 피해가 천안 시민에게 전가되며,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기준 연간 약 167만 톤CO2eq 의 온실가스 배출이 예상된다고 주장한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아산탕정2지구 등에 전기·열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집단에너지사업이며, 주변 지역 지원금(약 190억 원)과 아산시 지방세(약 600억 원) 등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는 입장이다.

확인된 사실

2024-10-25 산업부 전기위원회(제305차)가 허가 대상 심의를 통과시켰고(전기 499MW), 같은 해 11월 산업부 허가를 취득했다. 총사업비 9,518억 원(사업자 계획 기준), 열 용량 257.3Gcal/h, 준공 목표 2029년 말. 본 사이트가 표준데이터(2026-03-20 기준)로 직접 계산한 반경 5km 내 초·중·고는 68곳이다. 반경 5km 안 거주 인구는 약 42.3만 명이다(2024년 등록센서스 기반, 본 사이트 집계).

미확정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환경영향평가 확정 전 초안 인용 수치), 착공 시점.

학교와 아파트가 이렇게 많은 곳에 지어도 되는 건가요?

주민·반대 측 주장

천안아산신도시 반대대책위는 2026-02-26 기자회견에서 예정지 반경 5km 내에 천안시 인구 약 28만8천 명(천안시의 41%)과 초·중·고 42곳이 있어 아동·청소년 건강권 피해가 우려된다며, 인구 밀집 도심 입지는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2026-07-23 지역구 국회의원-주민 대표단 간담회에서도(대책위가 공개한 결과 보고 기준) 주민 측은 굴뚝보다 훨씬 높은 인근 초고층 아파트로 배출 오염물질이 직접 유입될 수 있는 구조라며 도심 속 건설에 반대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한국서부발전은 아산탕정2 도시개발지구 입주 예정 2만2천여 가구에 적기 열 공급과 미래 전력수요 대응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입지 필요성을 강조했다(2026-01).

확인된 사실

사업 규모는 전기 499MW(전기위원회 허가 기준)·열 257.3Gcal/h, 부지는 배방읍 장재리 2133 일원 약 4만3천㎡. 본 사이트 집계로 반경 5km 안 초·중·고는 68곳, 거주 인구는 약 42.3만 명이다(천안·아산 등 반경 안 전체, 2024년 등록센서스 기반). 천안시의회는 2026-03-23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 채택했다. 결의안 채택을 전한 보도에 따르면, 인근에 49층 초고층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65m 높이의 굴뚝 설계가 배출가스 확산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확정

발전소 가동이 인근 학교·주민 건강에 미칠 실제 영향 정도는 환경영향평가 절차에서 검증 중이며 확정되지 않았다.

전기가 필요하다 해도, 발전소가 꼭 이곳이어야 하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반대 측은 지역 산업의 전력 수요 자체를 다투는 것이 아니라 입지를 문제 삼는다 — 전기는 송전 계통으로 공급되므로 굳이 주거 밀집지에서 생산할 이유가 없고, 석탄화력 폐지가 진행되는 기존 발전 부지는 송전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어 대체 입지가 될 수 있으며, 열은 수요에 맞는 규모의 열원으로 현지 공급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2026-07-23 국회의원-주민 대표단 간담회에서도(대책위가 공개한 결과 보고 기준) 주민 대표는 도심이 아닌 산업단지 인근 건설이 타당하다며 해결 중재를 요청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사업자 측은 집단에너지사업이 열 수요처(탕정2지구) 인근 입지가 필수적이고(열배관 거리 한계), 이 일대가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분산형 전원 확대라는 정부 정책 방향에도 부합한다는 입장이다.

확인된 사실

① 이 사업의 전기위원회 허가(2024-10-25, 제305차)에는 '대체하는 석탄 및 LNG 발전소 폐지 이후 상업운전 가능' 조건이 붙었다 — 허가 조건에 따르면 대체 대상 발전소가 폐지된 뒤에야 상업운전이 가능하며, 기존 발전소를 대체하는 성격이 허가 조건에 명시된 것이다. ② 반대 측이 공개한 서부발전 홍보관 면담 녹취(2026-06-24)에는 '왜 반드시 장재리에 500MW급이어야 하나'라는 질문에 담당자가 '저희도 여기에 굳이 그럴 이유는 없어요', '다른 데 가라고 하면 저희는 맞아요'라고 답하고, 태안화력 4호기 부지에 LNG로 짓는 편이 건설비가 적게 든다는 점을 인정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③ 북당진~신탕정 345kV 송전선로가 착수 21년 만인 2024-11 전력공급을 개시했다 — 정부는 서해안 발전제약 완화, 연간 약 3,500억 원의 전력 구입비 절감, 천안·아산 첨단산업 투자 뒷받침 효과를 밝혔다. ④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5-02 확정)은 2036년까지 노후 석탄화력 28기의 폐지·LNG 전환을 담고 있다.

미확정

사업자가 대체 입지를 검토했는지 여부와 그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허가 조건의 '대체하는 발전소'가 어느 발전소인지도 공개 자료로 특정되지 않았다.

열수송관 연계 때문에 다른 곳에는 지을 수 없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반대 측은 '기존 시설·열수송관 연계 때문에 이 자리여야만 한다'는 설명이 기술적 불가피성이 아니라 사업자의 선택이라고 반박한다 — 열은 열수송관으로 먼 거리를 이동해 공급할 수 있고, 사업자 스스로도 면담에서 이전 가능성을 인정했다는 것이다. 2026-07-23 국회의원-주민 대표단 간담회(대책위가 공개한 결과 보고 기준)에서도 주민 대표는 도심이 아닌 산업단지 인근 등 대안 입지 검토를 요청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사업자 측은 집단에너지사업 특성상 열 수요처 인근 입지가 필요하고(열배관 거리 한계), 기존 LH 집단에너지사업(아산배방 열병합과 기존 열수송관망) 인수와 연계한 사업 구조라는 입장이다 — 서부발전이 참여한 JB컨소시엄은 2025년 10월 LH 집단에너지사업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확인된 사실

① 열수송관의 광역 수송은 국내 지역난방의 표준 운영 방식이다 — 한국지역난방공사 공식 웹진(2021-04)에 따르면 한난이 보유한 열수송관은 2,389km×2열(2020년 12월 말 기준)이고, 수도권에는 전국의 79%에 해당하는 1,888km×2열 연계망이 있으며, 수도권 각 지사를 연결한 대규모 열수송관(193km×2열)을 통해 '남은 열을 다른 지사로 이동·공급해 생산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② 이 발전소를 추진하는 한국서부발전은 같은 500MW급 천연가스 발전소를 구미(2022.12~2026.02)·공주(2024.05~2027.04)·여수(2026.04~2029.04)에 건설 중이고, 남양주 왕숙(499.6MW)·용인(1,000MW)에도 추진 중이다(공식 신규건설 사업안내) — 아산탕정2(499.4MW)는 그 6개 사업 중 하나로, 같은 규모의 발전소가 전국 각지의 서로 다른 조건에 입지하고 있다. ③ 같은 LH 공공주택지구 열병합인 화성진안 열병합은 국토교통부·LH가 2025년 9월 11일 현 부지 설치계획을 철회하고 대체부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 사업 폐지가 아니라 입지를 옮기는 방향의 결정이다. ④ 반대 측이 공개한 서부발전 홍보관 면담 녹취(2026-06-24)에는 '왜 반드시 장재리여야 하나'라는 질문에 담당자가 '저희도 여기에 굳이 그럴 이유는 없어요', '다른 데 가라고 하면 저희는 맞아요'라고 답한 내용이 담겨 있다.

미확정

사업자가 말하는 '열배관 거리 한계'가 구체적으로 몇 km를 뜻하는지, 그 기준을 담은 공개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업자가 대체 입지를 공식 검토했는지 여부와 그 결과도 공개되지 않았다. 반대로, 입지를 옮길 경우의 비용·일정 영향을 정량 비교한 공개 자료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이곳은 원래 발전소 자리였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반대 측은 '원래 발전소 자리'라는 말이 정당화하는 것은 아산신도시 계획과 함께 설계된 기존 102MW 시설이지, 그 약 5배 규모인 499MW 신규 발전소까지 정당화하는 것은 아니라고 반박한다 — 기존 시설을 보고 입주를 판단한 주민에게 신규 계획은 2024년에야 공개됐고(반대 측은 이를 '깜깜이 추진'이라고 주장), 2026-07-23 국회의원-주민 대표단 간담회(대책위가 공개한 결과 보고 기준)에서도 도심이 아닌 산업단지 인근 등 대안 입지 검토를 요청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사업자·찬성 측은 이 일대가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으로 지정돼 있고, 아산신도시 계획과 함께 지어진 LH 집단에너지 시설이 2011년부터 가동돼 온 곳이라는 점을 들어 새 발전소도 같은 곳에 들어서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입장이다.

확인된 사실

① '원래 자리'의 발전소는 아산신도시 조성사업의 일부로 계획·건설된 LH 집단에너지시설로, 발전 용량은 102MW(가스터빈 42MW×2기·증기터빈 18MW×1기)다 — 2009년 당시 사업소장 인터뷰는 배방·탕정 두 지구 합계 약 10만 9천 호 공급을 전제로 한 설계라고 밝혔고, 시설은 2011년부터 상업운전 중이며 매각 공고 무렵의 실제 공급은 약 2만 8천 호다(2023-12 보도 기준). ② 신규 발전소는 발전 용량 499MW(전기위원회 허가 기준)로, '원래 자리'에 있는 기존 시설(102MW)의 약 4.9배다. ③ 신규 사업은 기존 발전소 부지(장재리 2044)가 아니라 약 240m 떨어진 별도 부지(장재리 2133 일원 4만 3,800㎡)에서 추진되며, 기존 시설의 증설 절차가 아니라 새 발전사업허가(2024-10-25 전기위원회)와 환경영향평가(진행 중)를 처음부터 밟는 별개 사업이다. ④ 이 계획의 첫 주민설명회는 2024-07-31 열렸고(참석 88명 — 반대 측이 공개한 정보공개 자료 기준), 발전사업허가는 약 3개월 뒤인 2024-10-25 났다 — 기존 시설(2011년 가동)과 신규 계획 공개(2024년) 사이에 10년 이상의 시차가 있다.

미확정

신규 부지(장재리 2133 일원)가 아산신도시 원 개발계획에서 어떤 용도로 지정돼 있었는지(집단에너지시설 용지 여부·규모)는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 500MW급 운영에 따르는 변전·송전 등 부속 설비의 구체 계획도 공개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 —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서 공개될 수 있다.

2만 2천 세대 난방에 왜 500MW급 발전이 붙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반대 측은 열 용량(257.3Gcal/h)이 아니라 발전(전기) 용량이 과대하다고 주장한다 — 유사 신도시 공급 사례인 판교(전기 146MW·열 172Gcal/h로 약 2만 6천 세대와 107개 건물 공급), LH 대전서남부(발전 48.3MW로 3만 5천여 세대)와 비교하면 같은 규모의 열 공급에 붙는 발전 용량이 수 배라는 것이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사업자·찬성 측은 499MW는 전기 용량이고 열(257.3Gcal/h)은 별개이며, 열병합은 전기 생산 과정의 열을 회수하는 고효율 구조라 열 수요만으로 발전 용량을 재단하는 것은 부적절하고, 노후화된 기존 시설 대응과 열배관 연계·분산형 전원 정책에 부합한다는 입장이다.

확인된 사실

① 판교 열병합은 전기 146MW·열 172Gcal/h로 약 2만 6천 세대와 107개 건물에 공급한다. ② LH는 2011년부터 아산배방·탕정(101.7MW)과 대전서남부(48.3MW) 열병합을 운영하며 두 곳 합계 약 6만 세대에 열을 공급해 왔고, 2025-10-27 아산 사업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JB·한국서부발전 컨소시엄을 선정했다(최종 계약 목표 2026-03). ③ 이 사업은 전기 499MW·열 257.3Gcal/h다(전기위원회 허가 기준). ④ 반대 측이 공개한 홍보관 면담 녹취에는 담당자가 기존 시설 가동률을 50%로 설명하면서 근거 자료 공개는 어렵다고 답하고, 기존 시설(장재리 2044)에 보조보일러(200Gcal/h)가 이미 추가 설치돼 있다고 설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미확정

499MW 산정 근거는 사업자가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기존 LH 시설 가동률(사업자 언급 50%)의 산출 근거도 비공개다.

대기오염물질은 얼마나 나오고, 평가 기준은 믿을 만한가요?

주민·반대 측 주장

세교리 이장 등 반대 측은 2025-11-13 실제 가동 시 질소산화물·미세먼지·일산화탄소가 지속 배출된다고 반박했고, 반대대책위는 편서풍 영향으로 질소산화물·휘발성유기화합물·암모니아·황연·미세먼지 등이 확산된다고 주장했다. 반대 측은 대기영향을 평균이 아닌 최대 배출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한국서부발전 관계자는 2025-11-13 LNG는 법상 청정연료로 지정돼 있고 공식적으로 확인된 건강 피해가 없으며, 배출량이 기존 LH 시설보다 낮고 가동 후 환경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LNG 열병합발전 가동 과정에서 질소산화물·미세먼지·일산화탄소 등이 배출된다는 점은 일반적으로 확인된다. 굴뚝 높이도 쟁점이다 — 천안시의회 반대 결의안 채택을 전한 보도(2026-03)에는 인근 49층 초고층 아파트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65m 굴뚝 설계가 배출가스 확산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담겼고, 사업설명회 보도(2026-01)에는 '굴뚝을 70m 이상 높여도 중층·고층은 문을 열면 다 들어온다'는 주민 발언이 실렸다. 확정 설계 수치는 환경영향평가 문서로 확인되는 대로 반영한다.

미확정

이 시설의 최종 굴뚝 높이·냉각탑 사양·구체적 배출 전망치와 저감설비 성능은 공식 확정·공개되지 않았다.

발전소를 껐다 켤 때 나오는 오염물질도 규제되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반대 측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가 배기가스 온도가 오른 뒤에야 정상 작동해, 발전소를 켜고 끄는 기동·정지 구간의 배출 관리가 공백이라고 주장한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사업자 측은 정상 가동 시 질소산화물을 배출허용기준보다 낮은 5ppm 수준으로 관리하고 굴뚝자동측정기기(TMS)로 실시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며, 기동·정지 구간 저감 기술은 연구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① 제주MBC 보도(2026-05)에 따르면 발전소 기동 후 5시간·중단 후 2시간은 초과 배출이 허용되며, 제주 지역 LNG 복합발전소 3곳은 이 기간을 포함해 연간 수천 차례 기준 초과 배출이 확인됐다(최대 기준치의 25배). ② 반대 측이 공개한 서부발전 담당자 면담 녹취(2026-06)에는 기동·정지 시 배출이 가동 중보다 많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법적 규제 범위가 아니어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하는 내용과, SCR이 질소산화물의 약 70~95%를 저감하고 나머지는 배출된다는 설명이 담겨 있다. ③ 민관협의체 2차 회의(2026-07-14, 아산시청)에 참여한 반대 측 기록에 따르면, 배출 안정화 시간은 당초 설명(약 5분)과 달리 약 30분으로 확인됐고 300℃ 이하 구간의 저감 기술은 '연구개발 중'이라는 답변이 있었다. ④ 본 사이트는 전국 열병합의 굴뚝자동측정기기(TMS) 30분 속보치를 수집·게재하고 있으며, 이 시설이 가동되면 실측도 같은 방식으로 공개된다.

미확정

이 시설의 기동·정지 예상 빈도와 그 구간의 배출량 전망은 공개되지 않았다(열병합은 난방철 연속 가동 비중이 커 시설별 편차가 있다). 협의체 공식 회의록이 공개되면 위 기록과 대조해 갱신한다.

발전소의 영향은 시설에서 몇 km까지 미치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천안아산신도시 열병합발전소 반대 대책위원회·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은 2026-02-26 천안시청 기자회견에서 발전소 반경 5km 안에 천안시 인구의 약 41%가 거주하고 초·중·고 42개교가 있다고 밝혔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사업자 측이 영향 범위(거리)를 직접 언급한 발언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서부발전은 2025-11-13 LNG는 법상 청정연료로 지정돼 있고 공식적으로 확인된 건강 피해가 없으며, 배출량이 기존 LH 시설보다 낮고 가동 후 환경 모니터링을 하겠다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① 서울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을 조사한 국내 연구(최규일·김홍배 2023)는 공간적 영향범위를 강남 500~600m·양천 500~550m로 보고했다. ② 미국에서 1990년대 발전소가 새로 들어선 지역을 조사한 연구(Davis 2011)는 약 3.2km(2마일) 안에서 주택 가격·임대료가 3~7% 하락했다고 보고했다. ③ 열병합발전소를 직접 다룬 국내 연구(김태화·김은선·김정태 2025, 충남 내포신도시 사례)는 발전소와 가까울수록 주택가격이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멀어질수록 완화되는 비선형 관계를 보고했다. ④ 발전소주변지역법 제2조는 반경 5km 원이 걸치는 읍·면·동 전체를 지원 대상 '주변지역'으로 정한다. ⑤ 이 시설 반경 5km 안 거주 인구는 약 42.3만 명이다(2024년 등록센서스 기반 격자 통계 안분, 본 사이트 집계).

미확정

위 연구들의 확인 범위·정도는 시설 유형과 지역에 따라 다르며, 이 시설을 직접 측정한 연구는 아직 없다. 연구가 다루지 않은 범위(약 3.2km 밖)의 영향 유무는 어느 쪽으로도 확인된 바 없다.

발전소가 무산되면 2만 2천 세대는 개별난방이 되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반대 측은 개별난방 전환을 주장한 적이 없으며 열 공급 대안이 있다고 반박한다 — 기존 LH 열병합(101.7MW·2011년~)과의 열 연계에 수요에 맞는 규모의 열원을 조합하는 방식이 가능하고, 입주가 발전소 준공 목표(2029년 말)보다 빠른 단지는 어차피 별도 방식의 열 공급이 선행된다는 것이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찬성 측은 사업이 무산되면 탕정2지구가 개별난방(도시가스 보일러)으로 전환되고, 저감설비 없는 수만 대의 보일러 배출이 오히려 커진다며 '대안 없는 반대'라고 주장한다.

확인된 사실

① 탕정2지구의 선분양 단지인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의 입주자모집공고(2024-11)는 '각 세대별 보일러 설치에 따른 개별난방 방식으로 시공됩니다'라고 명시한다 — 지구 내 일부 단지는 이미 지역난방이 아닌 방식으로 공급이 확정돼 있다. ② 기존 LH 열병합(아산배방·탕정, 101.7MW)은 2011년부터 가동 중이며 대전서남부와 합계 약 6만 세대에 열을 공급해 왔다.

미확정

사업 무산 시 탕정2지구 전체의 난방 방식은 결정된 바 없다. 기존 시설 연계만으로 추가 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지는 양측 모두 구체 수치를 제시하지 않았다. 개별난방과 지역난방의 배출 총량 비교(찬성 측 '40~50% 차이' 주장)는 산정 조건이 담긴 공개 자료가 확인되지 않았다.

새 발전소가 정말 필요한가요?

주민·반대 측 주장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등 반대 측은 2025-11-13 기존 LH 집단에너지 시설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상황에서 대규모 신규 발전 증설은 정당성이 부족하며, 재생에너지·탄소중립 전환 흐름 속에 곧 무용해질 설비라고 주장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한국서부발전은 2029-12 입주 예정인 아산탕정2지구 2만2천여 가구에 차질 없는 열 공급과 친환경 에너지를 통한 미래 전력수요 대응, 일자리·지역경제 효과를 근거로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2026-01).

확인된 사실

사업은 한국서부발전+JB 컨소시엄이 총사업비 9,518억 원(사업자 계획 기준)을 투입, 2026년 말 착공·2029-12 준공을 목표로 한다.

미확정

탕정2지구 열·전력 수요 대비 신규 500MW 설비의 적정 규모, 기존 시설 활용 가능성에 대한 판단은 양측 주장이 엇갈리며 확정되지 않았다.

천안·아산은 전기가 부족한 지역인가요?

주민·반대 측 주장

반대 측은 시 단위 자급률이 이곳에 발전소를 지어야 할 근거가 되지 못한다고 반박한다 — 전기는 송전 계통으로 공급되므로 주거 밀집지에서 생산할 이유가 없고, 같은 방식으로 재면 대전·서울 등 발전소가 적은 소비 도시는 어디나 낮게 나오며, 충남은 도 단위로 전국 최대 전력 생산지라 천안·아산이 쓰는 전기의 원천이 같은 충남이라는 것이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사업자·찬성 측은 천안·아산의 낮은 전력 자급률과 첨단산업 전력 수요 급증을 근거로 지역 내 발전 확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사업자 측 보도는 이 사업을 '아산시 전력자립도 제고'로 소개하고, 한전에 따르면 천안에는 아산의 5배 이상 대용량 전기사용예정통지가 접수되고 있다.

확인된 사실

① 국가 공식 통계에서 충남은 전국 최대 전력 생산지다 — 2023년 충남의 발전량은 10만 5,984GWh 로 전국 1위(에너지경제연구원 '2024 지역에너지통계연보')이고, 한국전력통계 제93호(한전 공식 원자료)의 행정구역별 표에서도 충남 판매전력량 약 4만 9,627GWh 대비 발전량이 2배를 넘어 자립도 213.6%(전국 2위)와 정확히 맞아떨어진다. 천안·아산이 계통으로 공급받는 전력의 상당 부분이 같은 충남(당진·태안·보령 등)에서 생산된다. ② 같은 산정 방식(생산량÷소비량)에서 대전 3.1%·광주 9.3%·서울 10.4% 등 발전소가 적고 소비가 많은 도시는 행정구역 단위 자급률이 구조적으로 낮게 나온다. ③ '천안 3.4%'(2023 — 소비 872만 7,421MWh·발전 29만 3,161MWh)는 언론 보도(대전일보)가 시 단위로 조합한 수치이며, 표준 전력통계(한국전력통계)의 행정구역별 표는 시도 단위까지만 제공된다 — 보도 수치의 내부 산수는 일치하고(29.3만÷872.7만≈3.4%) 소비 규모도 한전 공식 충남 판매량의 약 18%로 충남 최대 도시 규모와 부합하지만, '천안·아산'을 묶은 수치나 아산시 단위 수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④ 천안 전력 공급난 보도의 내용은 발전량 부족이 아니라 변전소 등 계통 설비 부족이다 — 천안 변전소 10곳 중 5곳(불당·한샘·장재·풍세·서천안)이 공급 여력 마이너스에 진입했고, 한전이 강조하는 해법도 345kV 신천안변전소 적기 준공과 154kV 변전소 패스트트랙 건설이다. ⑤ 북당진~신탕정 345kV 송전선로가 2024년 11월 전력공급을 개시했다 — 정부는 서해안 발전제약 완화와 천안·아산 첨단산업 투자 뒷받침 효과를 밝혔다.

미확정

'천안·아산 자급률 3%'라는 묶음 수치의 산정 근거(기준 연도·아산 포함 방식)를 담은 공개 자료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발전소(499MW)가 가동되면 시 단위 자급률과 천안의 변전소 부족이 각각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한 사업자 산정 자료도 공개되지 않았다.

환경영향평가는 제대로 이뤄지고 있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박진용 천안기후위기비상행동 집행위원장은 2026-05-09 사업 허가 이후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는 구조는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크다고 지적했다. 반대 측은 이런 구조에서는 평가가 요식행위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 반대 측이 공개한 민관협의체 2차 회의 기록에 따르면, 기존 공람 자료에서 인근 다른 사업들이 누적영향평가에서 누락된 점을 사업자가 인정했고 협의체 운영 중에는 본안을 환경부에 제출하지 않기로 했다는 내용이 있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사업자·행정 측은 2024년 11월 산업부 허가를 포함해 법적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환경영향평가도 법정 절차대로 진행 중이라는 입장이며, 협의체에서는 협의체 의견을 반영한 뒤 환경영향평가 본안(보완) 보고서를 접수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확인된 사실

① 이 사업은 2024년 10월 25일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 심의를 거쳐 같은 해 11월 사업 허가를 받았고,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은 2회 연장돼 2026년 3월 23일 마감됐다 — 허가가 평가에 앞선 순서는 공개된 일자로 확인된다. ② 아산시가 구성한 민관협의체는 2026년 6월 16일 1차 회의에 이어 7월 14일 2차 회의를 열어 환경영향평가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③ (다른 지역 사례) 삼성 용인 국가산단 LNG 발전 사업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2025년 4월 발전소 6기(3GW)를 조건부 허가했고 허가 시점에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으며, 2025년 7월 그린피스·경기환경운동연합과 시민 450명이 '환경영향평가 없이 발전사업을 먼저 허가한 것은 위법'이라며 산업통상자원부를 상대로 허가취소 행정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제기했다. 이 소송의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미확정

협의체에서 사업자가 누적영향평가 누락을 인정했는지는 반대 측 요약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공식 회의록이 공개되면 대조해 갱신한다. 허가와 평가의 순서나 누적영향평가의 범위가 이 사업 평가의 법적 하자에 해당하는지는 환경 당국·법원이 판단할 사항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주민이 알기 전에 허가부터 난 것 아닌가요?

주민·반대 측 주장

장혁 천안시의원은 충분한 사전 고지 없는 '기습 공청회'라며 일정 취소와 원점 재논의를 촉구했다. 반대 측은 주민설명회가 제한된 인원만 참여한 형식적 절차였다고 주장한다. 또 반대 측은 정보공개청구로 확보한 행정 자료를 근거로, 허가 전 주민 의견 수렴이 사실상 형식에 그쳤다고 주장한다. 2026-07-23 전은수 국회의원(아산을)과 주민 대표단의 간담회에서는(대책위가 공개한 결과 보고 기준) 대책위가 추진 과정이 불투명했다며 '깜깜이 사업'이라는 절차 문제를 다시 제기했고, 같은 보고에 따르면 전 의원은 '초기 주민 수용성 조사의 의견 수렴 과정이 부실했다'고 진단하며 한국서부발전 사장에게 수용성 조사의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사업자·행정 측은 2023년 집단에너지 공급대상지역 지정과 2024-11 사업 허가를 거쳐 법적 절차에 따라 추진 중이며, 설명회·협의체 등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확인된 사실

아산시에 접수된 반대 의견이 2천 건을 넘었고, 반대대책위는 금강유역환경청 등에 주민 의견서 약 1만 장을 제출했다.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은 2회 연장돼 2026-03-23 마감됐다. 반대 측이 정보공개청구로 확보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허가 전 주민 의견 수렴은 2024-07-31 사업설명회(참석 88명)가 사실상 전부였고, 아산시는 다음 날인 8-1 '충분히 홍보했고 반대 의견이 없어 주민수용성에 문제가 없다'는 취지의 검토의견을 회신했다. 참석자 의견서에는 '화성 배터리 폭발 사고 같은 폭발 위험은 없는지 답변을 달라', '소음·대기오염 대책을 세워달라'는 요구가 담겨 있었다. 2026-06 천안시장 당선인은 주민 찬반 설문조사 도입 검토를 밝혔다.

미확정

주민 수용성 조사의 표본·방식에 대한 구체적 검증 결과와 향후 재협의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위 행정 자료의 내용은 반대 측 공개 기준으로, 이에 대한 아산시의 공식 소명은 확인되지 않았다. 2026-07-23 간담회의 발언 내용과 서부발전의 '원점 재검토' 수용 여부는 대책위 공개 보고 기준으로, 언론 보도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2026-07 기준).

발전소가 들어오면 지원금·경제 효과가 있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반대 측은 지원금·경제 효과보다 인근 학교·주민의 건강권과 절차적 정당성이 우선이라며, 경제적 편익 제시가 사업 강행 명분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한국서부발전은 2025-11-13 특별지원금·지방세·지역자원시설세 등을 포함해 30년간 아산시에 약 760억 원 규모의 기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발전소주변지역지원에관한법률상 기본·특별지원사업은 전력산업기반기금을 재원으로 발전량 기준으로 지원금을 산정·교부한다. 아산시 기여 추정치(30년 약 760억 원)는 사업자 측 제시 수치다. 민관협의체 2차 회의(2026-07-14)에 참여한 반대 측 기록에 따르면, 홍보된 '고용 3,500명'은 연인원(맨데이) 기준이고 운영 단계 상주 인원은 연간 117명 수준이며 상당 부분이 청소·경비 등 외주라는 설명이 있었다.

미확정

760억 원 규모 추정의 산정 근거와 실제 집행 규모는 공식 확정되지 않았다.

비슷한 계획들은 다른 지역에서 어떻게 결론 났나요?

주민·반대 측 주장

반대 측은 주거 밀집지에 계획된 발전소가 주민 반대와 절차 문제로 실제 무산되거나 입지가 이전된 사례가 있다며, 이 사업도 원점에서 재검토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업자·찬성 측 주장

사업자·찬성 측은 주거지 인근 열병합발전소가 전국에서 정상적으로 건설·운영되는 것이 일반적이고 무산·이전은 지역별 특수 사정에 따른 소수 사례이며, 각 사업은 입지·절차·전력수급 여건이 달라 다른 지역의 결과가 이 사업의 정당성을 좌우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확인된 사실

본 사이트에 등재된 주거지 인근 열병합발전소는 대부분 계획대로 건설·운영 중이다(예: 위례 열병합 — LNG 450MW, 위례신도시 주거지 인근, 2017년 4월 상업운전). 주민 반대·절차 문제로 결론이 달라진 사례는 소수이며, 결과별로 다음과 같다. 【입지 이전·조정】 ① 화성진안 열병합(LH 공공주택지구) — 화성시가 2025년 4월 '현 위치 절대 불가' 입장을 밝히고 화성시의회가 5월 7일 반대 결의를 채택한 뒤, 국토교통부·LH가 2025년 9월 11일 현 부지 설치계획을 철회하고 대체부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사업 자체 폐지가 아니라 입지 이전). ② 고양 창릉 열병합(LH 공공주택지구·479MW) — 2021년 주민 민원을 반영해 LH가 시설 위치를 초안보다 서쪽으로 약 800m 이동하고 향동지구와의 이격거리를 600m에서 1.4km로 넓혔다. 다만 사업 자체는 2024년 10월 발전사업 허가를 받아 건설 준비가 진행 중이며, 주민들은 추가 이전을 요구해 왔다(결론이 난 사례가 아니라 위치 조정이 있었던 진행 중 사례). 【무산】 ③ 시흥 정왕동 열병합(500MW) — 주민동의가 대상 2,184명 중 315명(약 14.4%)에 그쳤고, 시흥시가 2012년 11월 9일 부동의 답변서를 제출해 무산됐다. ④ 대구국가산단 LNG 복합발전(1,120MW — 열병합이 아닌 복합발전) — 전자민원 1만7,785건·서명 1만389명 등이 접수됐고, 대구시가 2021년 3월 반대 입장을 통보한 뒤 사업자가 현지에서 철수했다. ⑤ 충주 드림파크산단 LNG 복합발전(500MW — 열병합이 아닌 복합발전) — 18개 단체가 대책위를 구성하고 약 1만5,000명이 반대 서명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가 2025년 5월 지역 수용성 미비 등을 이유로 변경허가안을 심의보류한 뒤, 조길형 충주시장이 2025년 8월 26일 '계속 추진은 지역사회 갈등과 혼란만 키운다'며 사업 동의를 공식 철회했다. 【법원 결정이 있었으나 건설된 사례】 ⑥ 파주 열병합(515.5MW) — 2009년 4월 29일 법원이 주민 신청을 받아들여 공사중단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으나, 발전소는 이후 공사를 마쳐 2011년 4월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사업자 승소가 확정된 사례】 ⑦ 나주 SRF 열병합 — 사업개시신고 수리거부처분을 둘러싼 소송에서 2022년 6월 30일 대법원이 상고를 심리불속행 기각해 사업자 승소가 확정됐다.

미확정

각 사례의 결과는 그 지역 인허가권자의 판단·부지 여건·시설 유형에 따른 것으로, 이 사업의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 위 목록은 본 사이트에 등재된 시설을 기준으로 한 것이며 전국의 모든 사례를 망라한 것은 아니다.

타임라인 — 추진 경과

  1. 2026년 7월 14일

    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예정 — 환경영향평가 반영 방안 집중 논의

    공청회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과 사업자의 환경영향평가 반영 방안을 중점 논의키로 했다.

    [출처 기사]
  2. 2026년 6월 16일

    아산시,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 협의체' 제1차 회의 개최

    아산시청에서 허재영 전 충남도립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시·주민·사업자·전문가가 참여했다. 주민 의견의 환경영향평가 반영 방안 제시를 사업자에 요청했다.

    [출처 기사]
  3. 2026년 5월 9일

    반대 주민대책위, 천안아산역 동광장에서 총궐기대회 개최

    황규갑 위원장 등 아산·천안 시민이 참여해 건설 중단과 재생에너지 기반 지역난방 전환을 촉구했다.

    [출처 기사]
  4. 2026년 4월 10일

    반대 주민대책위,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에 발전소 폐지 공약 수용 요구

    다수 후보가 공약 수용 의사를 밝혔다.

    [출처 기사]
  5. 2026년 3월 24일

    주민대책위, 온양온천역~아산시청 행진·사업 철회 촉구

    충남 아산천안열병합발전소 건설반대 주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주민 약 100명이 온양온천역 광장 결의대회 후 아산시청까지 약 1.5km 행진하며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 사업의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출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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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6년 3월 23일

    천안시의회,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김길자 의원 대표발의. 사업 백지화·환경영향평가서 반려·광역 공동협의체 구성 등을 담았고 국회·산업부·환경부 등에 이송키로 했다.

    [출처 기사]
  2. 2026년 2월 26일

    천안아산신도시 열병합발전소 반대대책위, 천안시청 기자회견

    반경 5km 내 천안시 인구 약 28만8천 명(천안시의 41%)·학교 42곳을 근거로 사업 반대와 공동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출처 기사]
  3. 2026년 1월 14일

    사업자,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주민설명회 개최

    일부 이장단 등 제한된 인원만 참여해 '형식적 절차'라는 반발이 제기됐다.

    [출처 기사]
  4. 2025년 11월 13일

    사업 내용 공개 후 배방읍 세교리 등 인근 주민 반발 시작

    상당수 주민이 이 시기에야 사업을 인지했다며 사전 고지 부족을 문제 삼았다.

    [출처 기사]
  5. 2024년 10월 25일

    산업부 전기위원회, 집단에너지사업 허가 심의 통과

    제305차 전기위원회에서 아산탕정2 집단에너지사업(한국서부발전 499MW 건설·운영, JB 열 공급) 허가 대상 심의를 통과했다. 같은 해 11월 산업부 허가를 취득했다(중도일보 2026-02-09 보도).

    [출처 기사]

조치·개선 이력

등록된 조치·개선 이력이 아직 없습니다. 평가서 보완, 설비 개선, 협약 등이 확인되면 출처와 함께 기록합니다.

인접 시설

반경 3km 안의 등재 시설을 직선거리 기준으로 자동 표시합니다 — 같은 지역의 기존·신규 시설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비교자료

판교 열병합발전소(한국지역난방공사, 2011년 준공)와 비교

항목아산 장재리 (본 시설)판교
전기 용량500MW급 (심의 기준 499MW)146MW
열 용량257.3Gcal/h172Gcal/h
공급 대상아산탕정2(약 2만1,000세대·4만5,000명 수용 계획) 등 — 예정판교 2만6,000세대·107개 건물
상태허가 (2029년 말 준공 목표)2011년 준공·가동 중

출처:[전기신문 2013-10-31][파이낸셜뉴스 2011-11-27][중도일보 2026-02-09][충청뉴스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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